2년전에 트레이더스에서 멋모르고 까뮤 VSOP 사서 마셔봤는데 별로여서 봉인해뒀다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 열어보니 향은 좋은데 맛이 너무 비어 있어서
다니엘부쥬 XO를 사서 오늘 마셔봤는데요
향도 너무 좋고 맛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조오금만 더 맛이 달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풍물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데일리샷을 보니
프랑소와 페이로 XO / 바쉐 가브리엘센 XO 핀 상파뉴 / 장 퓨 세브도르 / 장 퓨 트레뷰 주문 가능하던데
이 중에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실까요? 아니면 다른거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레뷰 잡솨
옹 역시 아무래도 비싼게 맛있는 거겠죠?
트레뷰로가보자 근데 달달한건 오히려 페이로셀렉션인데 이거 ㄱ ㄱ
페이로 셀렉션이면 VS등급 아닌가요? 부쥬XO 마시다 이거 마셔도 괜찮을까요?
네 걘 vs계의 변태같은애에요. 위스키로치면 옥토모어가 5년숙성했는데도 개맛있는것과 비슷한느낌 . . . ?
저라면 저 중에선 바쉐XO. 리스트 중에선 밸런스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맛도 제법 있는 편이구요. 계속 꼬냑에 디깅할 작정이시라면 추천. 바쉐 대비 OO한 꼬냑을 찾는 방향으로 나가보면 재미있을 듯.
바쉐가 기준이 되나보네요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습니다.
페이로 xo> 입맛에 관해서 추천 바쉐 xo > 그냥 집안에 두면 앞으로 좋은 교보재 장퓨 트레뷰 > 그 뒤에 사도 늦지않음. 장퓨라는 프로듀서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조금더 방향성을 디벼보고 돌아오길 바람 - dc App
명쾌한 댓글이네요 ㄷㄷ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