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세롱 Lot 29 Exception(40%, 그랑드 샹파뉴, 위니블랑+폴 블랑슈+꼴롱바르)

3세대 이상 리무쟁 오크에서 숙성(한 세대가 몇 년인지는 알 수 없음)


N: 95점

- 포도, 포도잼, 구운설탕, 쿰쿰함, 꽃(라일락? 아카시아?), 꿀

- 잔에서 좀 멀리 코를 떼고 향을 맡으면 자두, 오크가 느껴짐

- 코박죽하고 싶은 향. 향만 맡아도 행복함


P: 91점

- 캐러멜, 약간의 꾸덕한 질감, 포도

- 15분 후 아주 맛있는 과즙+설탕물

- 30분 후 약간의 허브?


F: 87점

- 처음엔 미약함, 15분 후 과즙+설탕물, 비스킷

- 30분 후 약간의 허브?


총평: 91점

- 향이 엄청남. 맛은 향에 비해 약하지만, 맛이 약한 게 아니라 향이 너무 좋아서 그럴뿐

- 보틀로 지르고 싶음. 에어링하면 어떻게 변하려나?


2. 테세롱 Lot 53 Perfection(40%, 그랑드 샹파뉴, 위니블랑+꼴롱바르)

2세대 이상 리무쟁 오크에서 숙성


N

- 포도, 포도잼, 구운설탕, 꽃(라일락? 아카시아?), 꿀

- 15분 후 후추 약간?


P

- 과즙, 잼, 비스킷, 초콜릿 약간


F

- 과즙, 잼, 약간의 허브?


총평

- Lot 29에 비해도 크게 안밀림

- 가격이 적당하다면 오히려 29보다도 더 지르고 싶은 느낌?


3. 테세롱 Lot 76 Tradition(40%, 그랑드 샹파뉴, 위니블랑)

1세대 이상 리무쟁 오크에서 숙성


N

- 29와 53은 약간의 차이였지만, 76은 53과 차이가 큼

- 53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약함

- 다만, 구운설탕향이 꽤 강함


P

- 버터, 단맛

- 20분 후 부드러운 단맛, 비스킷

- 30분 후 오렌지

- 향과 달리, 맛은 53에 비해도 크게 안밀림


F

- 미약한 후추, 버터, 비스킷


총평

- Lot 53에 비해서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음

- 이것도 가격만 적당하다면 한병 지르고 싶음


4. 테세롱 Lot 90 Ovation(40%, 그랑드+쁘띠뜨+팽 부아, 위니블랑)

10년 이상 리무쟁 오크에서 숙성


- Lot 76보다 약간 떨어지는 느낌, 그래도 상당히 좋음

- 90은 별로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는 기합이었음. 가격이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