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자주 보이는 그 친구입니다
3~50년 숙성 원액 블렌딩이고 떼루아는 핀 상파뉴, 보르더리의 짬뽕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과정을 거쳐서 제조되었는데 요짜로 말하면 배럴 토스팅을 신경써서 했습니다
향에서는 보르더리 특유의 플로랄이 날듯말듯하고 기대보다 생강 따위의 적당히 매운 향신료의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맛은 일단 쌔게 태운 오크 특유의 캐릭터와 바디감이 살짝 있는데 꼬르동 블루처럼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부드러움과 묵직함 사이의 어딘가에서 균형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숙성연수에 비해 랑시오는 기대할 수준이 못되고 청포도를 위시한 프루티가 날듯말듯하네요
대기업답게 막 마시는 용도로는 훌륭할 것 같습니다..
병 볼때마다 향수 떠오름 - dc App
저거 평은 처음보네요 - dc App
아무래도..
낭만이 쥑입니다 - dc App
향수병 마냥 디자인을 했어.. - dc App
구형보다 귀하다는 신형 리뷰 ㄷㄷ
오 병은 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