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후옥션 인증임, 부랑디만 산건 아니지만 대략 야후옥션하면 매번 거래마다 평가 해주는 사람은 없어서


대충 평가를 175건 받았으면 2배수 정도는 거래했다고 봐도됨


나같은 경우엔 판매는 없고, 구매만 했고, 전부 부랑디는 아니지만, 아마 300건 정도 부랑디 거래를 했을꺼라 "추측"함


부랑디는 대략 4년전쯤부터 마시기 시작했고, 그당시에 야마자키가 너무 많이 올려치기를 당하는 상황이라 위스키 마시기 ㅈ같아서 갈아탄걸로 기억함


그런데 카뮤 나폴레옹을 맛보고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사모으기 시작함


그때당시 도자기 나폴은 진짜 2~3천엔이면 낙찰됫고, 먹병나폴 같은 경우엔 병당 천엔도 낙찰됫었음


물론 스페셜리저브 시리즈나 고흐 시리즈같은건 좀 비쌋는데, 일반 밋밋한 그림들은 다 가격이 쌋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이 산 이유는 지금 일본 시장 내의 가격이랑 맛이랑 매칭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사모았음


나중에 되팔이 할 생각까지 가지고있진 않은데, 지금 싸게사놔서 나중에 비싸졋을때 마시면 기부니가 좋으니까


5대꺼냑이랑 알마냑 깔바 다 마셔봣지만, 개중에 카뮤가 가장 취향에 맞았고, 가격대도 맘에들어서 많이 사모음


특히나 xo롱넥 좀 싸게나오는거랑, 보더리 xo는 꼭 낙찰받았음


보더리 xo는 대략 20병정도 가지고있고, 마신건 아마 친구한테 선물주거나, 바에 들고가서 같이 마신거, 혼자 조진거까지 포함하면 5병은 까먹음


롱넥은 모르겠음, 너무 많이사서 얼마나 들고있는지 감도 안잡힘




뭐 어쨋든 본론인데, 이렇게까지 사모으는데 내 나름대로의 가격 기준선이 있었단말이야.


4년간 그게 유지가 됫는데, 최근에 깨졋어. 물가가 올라서 그런거 아니냐? 하기엔 솔찍히 말이 안되는게


물가가 오르는건 공산품 가격이 오르는거임, 오히려 중고 거래가격은 뭐든 떨어져야 정상임, 경기가 힘들다는건 돈이 없다는거고, 손에있는 것들을 내놓게되니까


근데 중고 술값이 오른다? 인플레의 영향은 아니라고봄


개인적인 기준선은, 나폴먹병 3천엔, xo롱넥 5천엔, 나폴 명화시리즈 6~7천엔, 엑스트라 롱넥 8천엔, 엑스트라 엘레강스 1만4천엔, 오다쥬 8천엔, 보더리 xo 6천엔 이였음


지금 그중에 박살난게, 보더리 xo 지금 기본 8천엔, 비싸게는 만엔이상까지 감


xo 롱넥 5천엔에 그냥 껌으로 낙찰됫는데, 지금 싸면 6천엔 조금, 보통 낙찰가가 병당 8천엔정도


엑스트라 롱넥은 1만 2천엔정도고


먹병이랑 나폴쪽은 데일리로 마시는게 좀 줄어들면 사는정도라 아직까지 체감은 안되지만, 오른건 확실함



일본만 외국에비해 비정상적으로 쌋던건 사실이고, 지금 올랏다는 가격도 솔찍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나라랑 비교해도 말이 안될정도로 싼건 사실임


근데 어쨋든 올랏음, 이게 뭐의 전조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