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부즈가 없고 생각했던것보다 과실향이 강한데 개인적으로는 사과같은 향이 강하게 느껴짐 끝에 바닐라향도 느껴짐


맛은 정말 지금까지 먹었던것 중에서는 묵직하면서도 란시오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란시오를 표현할때오는 느낌들이 느껴지면서 첫맛은 매콤하면서 뒤에 과실향이 따라붙는게

정말 맛있는걸 마시고 있다라고 직관적느끼게 만들어준다


씁쓸한맛과 함께 여운이 상당히 길게 남는데 마시고 나서도 만족감이 상당히 크지만

약간의 텁텁함이 남아 물을 찾게 됨 



사실 어제 받은 들로르 Xo로 글을 시작하려 했지만

생각보다 약한 바디감과 미묘한 맛에 그냥 저번주에 산 오다주로 글을 써보기로 했음


깊게 파보려고 여러 책과 글을 읽어보고 하는데도 아직도 솔직히 잘은 모르겠음

향과 맛을 글로 써내려가는 분들이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낌

개인적으로는 페이로 Xo로 입문해서 lot60 vt89를 먹어보았는데 VT오다주가 주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크고 잔에 담아 놔두고 향의 변화를 느끼면 느낄수록 꼬냑의 매력이 뭔지 알게 되는느낌

계속해서 정진해나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