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와니에가 자리잡은 곳으로 유명한 le freche의 아르마냑입니다



57.3%라는 보기 드문 도수에 습한 셀러에서 숙성했다고 합니다



향미는 예전에 올린 것처럼 처음 오픈했을때는 가스코뉴 오크 특유의 짙은 우드와 헤이즐넛, 마라스치노 체리, 서양자두, 알싸함에 끈적한 질감등 프레체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데

많이 에어링되니까 질감이 매우 크리미해졌고 중간에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뽕따와 풍선껌의 느낌이 생긴 대신 체리류의 느낌은 약해졌네요



스펙에 비해 좀 비싸긴 한데 충분히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