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종 프랑세스(라메종 독병) / 도멘 데스페랑스 17년 46도

꽤 왁시하고 견과류 고소함이 복숭아같은 과일류와 함께 지배적이고 팔렛에서는 과일의 달콤함외에 꼬냑과는 다른 거친 느낌의 오크 타닌과 바디감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팔렛에서 넘어가는 순간 강하게 나타나는 물같은 질감의 포도가 브랜디구나 싶구요, 뭔가 꼬냑과 위스키 중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좀 풀리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패니 푸제라 Le Notoire

팡부아 40년숙성 제품인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제가 꼬냑에서 기대하는 쿰쿰하고 버터리한 느낌의 란시오가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한달뒤에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아주 기대가 되네요


근데 알마냑도 꼬냑과같이 고숙성으로 가면 란시오라는게 동일하게 발현이 되는걸까요 ? 알마냑이 생각보다 아주 맛있네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