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풍물에서 24부르길래 일단 집어온 프라팡 빕엑소
역시나 풍물산이라 코르크는 바사삭..
ㅅㅂ 저건 맞는 코르크도 없던데 ㅠㅠ
대충 땜빵.
넥푸어의 감상문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N
- 오픈직후에는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30분~1시간 브리딩 후 다시 맡았을때 플로럴한 향이 느껴짐 (그래도 장뤽 파스케 노엘 보다 약했음..)
- 알콜이 치는 느낌은 거의 없었음.
- 아주 약간의 달달함.
- 약간의 오크? 담배?향
P
- 혀를 감싸주는 오일리한 질감
- 새콤한느낌과 더불어 쌉싸름한 맛이나지만 좀 밍밍한 느낌이 들었음
커디션이 별로 안좋아서일수도 있으니 나중에 다시 마셔봐야 될듯함..
F
- 삼킬때 약간 꿀같은 느낌과 미약한 스파이시 함.
- 중간정도의 플로럴한 피니쉬
저번주에 일본에서 마셨던 신형브솝을 마셨을 때는 알콜이 제법 쳤으나 달달 했었는데
vip xo 는 컨디션 문제인지 가당차이인지 신형브솝과 비교해서 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음.
플로럴한 향만 따졌을 땐 좋긴한데 장뤽 파스케 노엘쪽이 알콜이 좀 많이 치긴 했지만 살구가 피니시에서 강렬하게 남아서 그쪽이 더 취향이었음.
오늘 2병이 되서 한병 까봤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라 비슷한 가격으로 재구매는 없을 것 같음.
오늘 집을까 말까 하다 다른 것 만 들고왔더니 바로 주인 찾아갔네..
덕분에 제가 집어왔네요 ㅎㅎ
풍물이모한테 이거 사고싶어서 여러번 문의했는데 함도없었는데 횽이 삿네....
이번에 신형 프라팡 너무비싸게 나오길래 혹시나 해서가봣는데 있었네요. 거기 이모가 요새 프라팡 잘 안들어온다고 가격을 올려야되나 고민하던데 다음번가실땐 집으시길 ㅠㅠ
처음으로 버섯, 흙 같은 란시오를 느꼈던 바틀인데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오픈하자마자 마셔서 그런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어젠 딱 저런느낌이었습니다 오늘 다시 향 맡아보니 꽤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좀 풀리면 다시 마셔보면 말씀하신걸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증발량을 보면 상태가 좋지는 않을수도
뭔 맛인지도 모르면서 2병은 왜 사는거임?
한병은 맛있다길래 박스까지 있는걸로 구해서 수집용으로 샀었고 다른하나는 어제 풍물 구경할겸 갔다가 있길래 맛있다는거 까먹어보려고 샀음
사실 뭔맛인지모르면 하나사는게맞는데 2병씩사는 그 마음 이해한다... 나도 가끔 그러거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