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는지 안하는 지 모르는 강남 파리스비치에서 마심. 사장님이 프랑스 사람. 혹시 리뷰하는 알마냑 이름이 좀 이상해도 이건 사장님이 발음한 그대로 적은거라.. 문제시 파리스비치에 항의바람.
1.도멘 드헝성 15년
알마냑에서 기대되는 매우 짙은 견과류향과 더불어 맛에서 느껴지는 복잡성(complexive)가 아주 뛰어났음. 중간 중간엔 마치 포도덩쿨을 씹는 듯한 파릇파릇한 맛, 나무껍질을 씹어먹는 거친맛까지 느껴짐(아마 이게 포도로 만들었다는 선정보가 있어서 겠지) 구운햄같은 맛과 더불어 여튼 뭔가 화사하고, 살랑살랑할 것이라 느껴지는 브랜디의 이미지를 완전 벗어남.
도멘 드헝썽은 모든 병이 CS임.(사장님이 직접 이 알마냑 제작자를 만나서 수입하셨다고 하심) 그리고 특이한건 모든 병에 언제쩍 빈티지를 섞었는지 다 표기함. 뭔가.. 솔직하고 정직한 느낌이 들어서 더 마음에 듬.
2.르브헝 1962역시 디스틸러리 닷컴에 얼마없는 알마냑중 높은 점수를 받은 알마냑. 사장님께서 꼬냑은 옛날부터 영국 러시아 수출을 하면서 맛이 평준화 되었지만 알마냑은 여전히 지역색과 증류소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심. 이게 정말 맞는 말인게 위에 있는 도멘 도헝상하고 같은 알마냑이라 느껴지지 않음.
우선 첫맛은 단거 이런거 없다. 알마냑 특유의 견과류 하나도 없음. 오로지 흙맛과 시트러스한 맛 밖엔 느껴지지 않음. 이어 혀를 타고 목구멍으로 가면서 아주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알마냑을 마신거구나'하는 느낌을 받음. 이건 진짜.. 뭐랄까 요즘 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잘 없는데(존나 힘든 일은 많음) 뭔가 맛으로 반전과 반전을 보여주는 술은 진짜 오랜만에 마셔 본듯함.
1.도멘 드헝성 15년
알마냑에서 기대되는 매우 짙은 견과류향과 더불어 맛에서 느껴지는 복잡성(complexive)가 아주 뛰어났음. 중간 중간엔 마치 포도덩쿨을 씹는 듯한 파릇파릇한 맛, 나무껍질을 씹어먹는 거친맛까지 느껴짐(아마 이게 포도로 만들었다는 선정보가 있어서 겠지) 구운햄같은 맛과 더불어 여튼 뭔가 화사하고, 살랑살랑할 것이라 느껴지는 브랜디의 이미지를 완전 벗어남.
도멘 드헝썽은 모든 병이 CS임.(사장님이 직접 이 알마냑 제작자를 만나서 수입하셨다고 하심) 그리고 특이한건 모든 병에 언제쩍 빈티지를 섞었는지 다 표기함. 뭔가.. 솔직하고 정직한 느낌이 들어서 더 마음에 듬.
2.르브헝 1962역시 디스틸러리 닷컴에 얼마없는 알마냑중 높은 점수를 받은 알마냑. 사장님께서 꼬냑은 옛날부터 영국 러시아 수출을 하면서 맛이 평준화 되었지만 알마냑은 여전히 지역색과 증류소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심. 이게 정말 맞는 말인게 위에 있는 도멘 도헝상하고 같은 알마냑이라 느껴지지 않음.
우선 첫맛은 단거 이런거 없다. 알마냑 특유의 견과류 하나도 없음. 오로지 흙맛과 시트러스한 맛 밖엔 느껴지지 않음. 이어 혀를 타고 목구멍으로 가면서 아주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알마냑을 마신거구나'하는 느낌을 받음. 이건 진짜.. 뭐랄까 요즘 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잘 없는데(존나 힘든 일은 많음) 뭔가 맛으로 반전과 반전을 보여주는 술은 진짜 오랜만에 마셔 본듯함.
ㅗㅜㅑ 아르마냑도 진짜 궁금한데 여기서 츄라이해봐야겠네
사장님 장사 안되신다고 중국으로 간다는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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