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https://www.google.com/maps/place/%E3%82%B9%E3%82%BF%E3%83%83%E3%82%B0/@33.882982,130.882618,15z/data=!4m5!3m4!1s0x0:0xd95dd8cef7cec766!8m2!3d33.8829791!4d130.8826335



여기고

구글에 bar stag 라고 치면 잘 나옴


위스키 마시러 갈만하기도 한데


사장이 브랜디에 관심이 많아서 올드보틀등 엄청 많이 가지고 있음


칼바도스 좋아하던데



대략 20년쯤 되었다고 하고 바 자체는 꽤 유명한 곳임






주로 위스키 올드보틀과 꼬냑 칼바도스의 올드보틀을 취급하는 바

근래 보틀은 거의 없고 빨라야 2000년대 초반 보틀 정도 인듯 함
들어가보면 여기 보이는거 보다 3배정도 벽면에 보틀이 둘러져 있고 집에도 훨 많다고 함


역시 부자 아니면 못하는거 같음 올드몰트 바는....









빈병들도 ㄷㄷㄷ 한것들 많고
화장실가니 로마네 꽁띠랑 맥켈란 구형들 빈병이 쌓여있고 ㄷㄷㄷ






일단 좋아하는 스뱅하나 추천해달라니 나온 스뱅 12년 70년대 보틀

가격도 꽤나 저렴하고 맛남 스뱅 특유의 쉐리느낌도 어느정도 있고
보관을 잘해서 아직 쨍쨍한 느낌










막 얘전에 갔던 올드몰트바들 이야기 하고
하다가 라프로익 80년대 보틀 이야기가 나와서

피트향이 막 엘레강스해서 맛나다고 그러니

추천해준 구형 라프로익 30년...

맛은 있는데 음.... 엘레강스 하긴 했음















꼬냑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니 나온
델라망 80년대 보틀인가..



이쯤되면 이젠 내가 모르는 세계임




위스키 구형이야 그래도 줏어들은 풍월이라도 있는데 이건 알지 못하는 세계하지만 맛났음


구형 꼬냑에서 아주아주 상쾌한 사과향기 콜라 향기가 나더라고


















사진으로만 찍은 라뇨 사블랑 1900년대 초반 꼬냑


무서워서 얼만지 안물어봄








물론 물잔도 바카라












이날의 베스트는 별로 비싸지도 않았던 샤또포레ㄱ


그랑상파뉴도 아니라는데 벨런스도 좋고 맛났음..
한병 사고 싶으나 구할수도 없음









얘도 맛났고...











바 사장이 칼바도스 덕후라 막잔으로 한잔 추천해달라니 본인바 병입 보틀


피에르 휴이 인가.. 30년 칼바도스

칼바도스에 대한 인상이 별로안좋은데 이건 맛있더라


일반적으로 사과 증류주에 대해 기대하는 사과의 향 달콤함에 벨런스가 아주 좋진 않지만 튀게 맛난 술ㅇ










뭐 맛이 이렇고 저렇고 자세하게 쓰긴 귀찮아서 말고

그냥 다 맛났고 리즈너블한 가격이었음..

구형 꼬냑 구형 위스키 혹은 칼바도스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한 바고
기타규슈에 갔는데 밤에 일없음 시간내서라도 가볼만한 바긴 함

개인적으론 라인업만 따지면 일본에서 몇손가락안에 들것 같은데
도쿄에 워낙 ㄷㄷㄷ한 바들이 많아서 아닐지도 모르겠다 ㅎㅎㅎㅎ


사실 위스키 마시러 간건데 꼬냑만 마시다 옴



저런곳들은 사장이 술자체에 관심이 없음 유지되기가 힘든곳들이라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이야기 할게 많음

들려주는 이야기들도 많고...


접객은 최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