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 못하겠는데... 학교 선배님 집 가서 좀 비싼 XO급 구형보틀 마시고 뻑가서 꼬냑에 관심 가졌습니다

갠적으로 달달한거 좋아하는데 호화스런 향이랑 눅진한 포도잼 같은 묵직한 단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또 VSOP 마셨을땐 알콜치고 탄맛나는게 좀 별로긴 했지만... 위스키보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위스키 파고있었는데 장작탄내를 돈주고 맡고있다는 생각에 현타와서 꼬냑으로 그냥 갈아타려 합니다

풍물시장 가서 나폴레옹급 하나 사려는데 물론 상인분께 예산따라 여쭤는 볼거지만 까뮤 구형 정도면 괜찮을까요? 글고 시세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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