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 아메리칸 오크

도수 : 40%
캐스크 : 프렌치오크 숙성 + 아메리칸 오크 피니쉬
오픈 2개월


N : 열대과일, 코코넛, 포도, 배, 오크, 바닐라, 토스트, 꽃
- 강한 열대과일과 코코넛
- 젤리같은 포도
- 청량한 배
- 삭 베어낸 듯한 나무내음
- 은은하게 깔려있는 바닐라
- 스월링하면 올라오는 고소한 냄새와 약간의 꽃



P : 열대과일, 포도, 오크, 정향, 초콜렛
- 묵직한 바디감
- 달달한 열대과일과 포도의 달콤함
- 오크 혹은 줄기류의 쌉싸름함이 달콤함과 조화를 이룸
- 화한 정향류 향신료
- 팔렛 후반에 살짝 올라오는 초콜렛



F : 포도, 오크, 바닐라
- 잔잔하게 남는 포도와 바닐라
- 혀에 남는 약간의 쌉싸름함
- 중간정도 길이감



꼬냑과 버번의 중간지점에 있는 듯한 꼬냑. 다채로운 노즈에 비해 팔렛은 다소 단조롭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은 듯 하다. 꼬냑과 버번에서 각각 느낄 수 있는 특징들이 한 곳에 모여 나오지만 꽤나 잘 어울리는데 꼬냑을 주로 마시는 사람이라면 혼종이라 싫어할수도 있을 것 같지만 위스키에서 꼬냑으로 넘어오는 사람이라면 한 번 시도해보면 좋을 듯 하다. 보이어나 마르텔 등에서도 캐스크 피니쉬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한 번 비교해보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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