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라뇨 오다주 Raymond Ragnaud Hors d'Age 43%


옅은 금빛 레그는 중간


향:처음 열고 맡았을때는 쿰쿰한 향이 느껴졌는데

한달쯤 지난 지금은 쿰쿰한 느낌의 향은 사라지고 파인애플이 연상되는 밝은 열대과일과 정향으로 이어지다 말린자두의 향이 지배적으로 다가온다



맛:오렌지껍질의 시트러스가 맨처음 느껴지며 말린자두와 꽃향과 뒤를 이어 너티하면서 버터같은 란시오가 느껴지며

마지막으로 오크가 튀지않고 무게감을 잡아주는느낌이다


피니쉬:말린자두와 오크가 입안에 맴돌면서 깔끔하게 끝나는 편




역시나 꼬냑은 방금 열었을때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껴지는게 확실히 다르긴하네요

처음에는 쿰쿰한 향과 더불어 조금은 무겁다고 느껴지던 맛들이 풀어지면서

밸런스가 잡혀가는느낌

오히려 전보다 무겁다는 느낌이 덜해졌지만 오히려 그게 균형이 맞아지는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