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자료 찾아보다가 

증류 후 첫 캐스크에 넣을 때 오드비에 물을 타서 넣는게 전통방법이라고 함. 

이후에도 캐스크를 여러번 옮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물을 넣기도 하고. 

버번위스키는 증류도수, 통입도수가 정해져 있는데 

AOC 상에는 2회 증류한 오드비를 통입하라고 하지 도수 표현은 없음. 

위스키의 캐스크스트랭스는 물을 일절 넣지않는다는 표현이지만

브랜디에서의 브륏드풋은 동의어가 되기에는 모순이 있고

최종 캐스크에서 병입할 때 물을 넣지 않는다는거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 꼬냑은 강렬하게 만드는거보다 전통적으로 부드럽고 화려하게 만드는다고 함. 

(가당하지 않는 프로프리에테르의 경우 병입 직전 오드비에 물을 넣는다면 3~4년을 기다려야 오드비와 물이 일체화가 되서 안 넣는다고 하고 알코올 느낌이나 달걀 같은 오프노트가 튄다고 카더라.)

퇴근길에 글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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