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자료 찾아보다가
증류 후 첫 캐스크에 넣을 때 오드비에 물을 타서 넣는게 전통방법이라고 함.
이후에도 캐스크를 여러번 옮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물을 넣기도 하고.
버번위스키는 증류도수, 통입도수가 정해져 있는데
AOC 상에는 2회 증류한 오드비를 통입하라고 하지 도수 표현은 없음.
위스키의 캐스크스트랭스는 물을 일절 넣지않는다는 표현이지만
브랜디에서의 브륏드풋은 동의어가 되기에는 모순이 있고
최종 캐스크에서 병입할 때 물을 넣지 않는다는거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 꼬냑은 강렬하게 만드는거보다 전통적으로 부드럽고 화려하게 만드는다고 함.
(가당하지 않는 프로프리에테르의 경우 병입 직전 오드비에 물을 넣는다면 3~4년을 기다려야 오드비와 물이 일체화가 되서 안 넣는다고 하고 알코올 느낌이나 달걀 같은 오프노트가 튄다고 카더라.)
퇴근길에 글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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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치 한때 드로낙 싱캐같은 느낌인가 - dc App
드로낙 싱캐 몰?루 - dc App
예전부터 꼬냑는 도수 낮출때 물을 여러번 나눠서 천천히 탄다던데 그말이 생각나네요:) - dc App
보통 증류 후 통입할때 위스키도 물을 타서 도수룰 맞춰서 넣지 않나요 ?? 증류해서 대부분 63.5도로 통입을 한다고 하는 거 같은데 - dc App
근데 캐스크에 옮길 때도 물을 추가하니까요 - dc App
네 옮기면서 가수하는거 말고 첫 통입시 물타서 넣는거는 위스키도 동일한 거 같아서요. 꼬냑은 새 오크통에서 used로 넘어갈때도 하고 가수를 점진적으로 한다는데 브루데풋도 동일한 건가 보네요 .. 위스키cs마냥 물안탄거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 dc App
명쾌하게 답이 안나와서 꼬냑 가면 물어봐야겠음... 브륏드풋이라는거도 AOC에 뭐라고 적혀있지 않고 이건 대체 ㅋㅋㅋㅋㅋ - dc App
자전거여행 재밌게 하시길 ㅋㅋ - dc App
위스키도 숙성하는 도중에 물붓고 할 거 다해요
흥미롭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