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레오폴드 ALEXANDRE LEOPOLD 1965



증류:1965

보틀링:1992

품종은 유니블랑과 약간의 꼴롱바르라고 합니다


일본의 블로그를 보면 1990년 후반 에서 2000년 쯤에 유통되었다고 하네요



향: 밀랍으로 봉인되어있던 코르크를 열고 났을때는 말린자두의 향이 올라왔고 잔에 따르고 시간이 지나면 말린자두의 향이 걷히고

꿀과 옅은 오크향이 느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탕졸인 향과 함께 무거운향의 느낌이 지속됨


맛: 매우 부드럽게 혀를 감싸면서 옅은 말린자두느낌과 버터리한 느낌 계피가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쿰쿰한 느낌과 더불어 다크초코같은 무거운느낌이 지속됨



피니쉬: 긴편이고 은은한 사과향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입안이 조금 텁텁해져서 물을 찾게 됨




가지고 있는 레로 퀴베20과 무거움의 방향은 틀리지만 뭔가 향에서만큼은 약간 레로의 방향이 이런건가 하는 느낌은 있는데

정확하게 글로표현하기 힘드네요 정보를 듣고 바로 한번 구해봤습니다 오래된 탓인지

나무박스에서 어릴때학교 창고에서 맡았던것 같은 그런

향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ㅎ


유니블랑과 꼴롱바르의 조합도 궁금했고 레로의 무거움이라는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좋은 술인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열은지 하루밖에 안되서 조금 안정화되면 다시 한번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시간을 두면 둘수록 좀 달라질꺼 같은느낌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드네요 무거운느낌이 턱하고 막힌다기보다 서서히 찾아오는느낌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