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꾸브와지에 브솝을 오픈해 보려고 해요

코르크 바사삭을 막아보고자 꽤 여러번 코르크 적셔주고

드라이기로 따땃하게 열을 가해줬습니다


박스는 헐었지만 누수 흔적도 없고 상태는 좋아보여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열었더니



어라? 생각보다 코르크 상태가 좋네요


브솝은 지금 네병째인데 딱 브솝급에서 나오는 향과 맛

이제 브솝에선 어떤 정도의 맛과 향을 기대해야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코르크 바사삭을 대비해 준비해놨던 실크햇 마개는

까뮈에게 양보를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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