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으로 구해놓은 것들 하나하나 까보려고 합니다
요건 배송비 아낀다고 목표 가격보단 좀 높은
2500엔에 구매했습니다
보면 누수는 없었지만 역시나 코르크 목이 부러졌네요
예상된 일이라 계량컵에 넣으면서 한번 거르고
다른 병이 소분도 해주고 디캔터는 사용중이라
다시 병에 넣어줬습니다
귀여운 모자도 씌워주고 한잔 마셔봤습니다
처음이라 알콜부즈가 강하게 올라오긴하는데
왜 먹병 나폴레옹이 가성비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브솝급 보다는 무게감 있는 향과 혀에 느껴지는 맛이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서 브솝보다는 XO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사카 위스키 페스티벌이라서
컨디션 조절 겸 한잔만 하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ㅋㅋ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다음은 이 세개중에 하나 열어보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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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꼬냑이네요.. 감회가 새로운
이정도 보틀이 2000-3000엔 정도면 리쿼스토어에서 가격 두세배주고 xo급 사서 마실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상태가 좋다는 전제하에 - dc App
한국이야 xo10만 나폴6만할때 마셨었죵..
확실히 세금때문인지 가격차가 크네요 ;; - dc App
지금은 xo13 나폴 8만은할듯요...
2100엔에서 2300엔까지 올라가서 2450엔에 입찰할까 말까 고민하던 내 자신이.. - dc App
먹병은 xo급은 아닌데 확실히 xo 턱밑까지 쫒아오는 맛임
확실히 맛이랑 가성비 측면에선 나폴 먹병이 좋게 느껴져요 일옥에선 사실 브솝이랑 가격차이도 크지 않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