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으로 구해놓은 것들 하나하나 까보려고 합니다

요건 배송비 아낀다고 목표 가격보단 좀 높은 

2500엔에 구매했습니다




보면 누수는 없었지만 역시나 코르크 목이 부러졌네요

예상된 일이라 계량컵에 넣으면서 한번 거르고

다른 병이 소분도 해주고 디캔터는 사용중이라

다시 병에 넣어줬습니다


귀여운 모자도 씌워주고 한잔 마셔봤습니다

처음이라 알콜부즈가 강하게 올라오긴하는데

왜 먹병 나폴레옹이 가성비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브솝급 보다는 무게감 있는 향과 혀에 느껴지는 맛이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서 브솝보다는 XO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사카 위스키 페스티벌이라서

컨디션 조절 겸 한잔만 하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ㅋㅋ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다음은 이 세개중에 하나 열어보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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