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막혀있고 접착제느낌 좀 튀던게

몇달 지나니 썩 괜찮네요

설탕과 함께 푹 졸인 사과, 청사과, 기름진 견과, 넛맥등 향신료,우디한 향에 질감은 타닌감이 좀 있고 꽤나 오일리한 느낌입니다. 우디함이 약간 강하긴 하지만 달콤한 사과~캐러멜 풍미가 강하게 길게 이어져서 괜찮고 견과류 노트도 향이나 맛에서 잘느껴져서 재밌네요.


깔바는 보통 30년쯤 부터 열대과일이나 농밀하고 달콤한 과일 캐릭터가 점 점 커져간다고 느꼈는데  얘도 그런 느낌이 있네요.  풀릴 수록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