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nesy Paradis
현행 헤네시 라인업에서 어째든 오래된 애들을 블렌딩해서 내놓은 라인업.
고숙성인데도 잘 살아있는 싱싱한 샤인머스켓(고숙성 갈수록 포도 늬앙스가 콜헤이타 포트와인과 비슷하게 된다고 생각하기에 샤인머스캣 느낌에 놀람)
습기에 찐 고기를 초록색 치미추리에 찍어먹는 느낌 (습한 느낌과 옅은 허브가 느껴지는데 기름지게 이어줌)
허브 느낌은 옅고 밝고 부드러운 얼씨한 늬앙스가 있음(팡부아인가?)
이후에 느껴지는 오크, 향신료도 부드럽지만 옅게 느껴짐.
위에까지는 향에서 집은건데 샤인머스켓 으깬거에 보리물 섞은 맛에 달달한 요거트의 단맛.
1000유로 넘는 술인데 좋은 점수를 못 주겠음.
향은 우수...한데 좋은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 ㄹㅇ. 매우 큰 감점은 샤인머스켓 으깬거에 보리물 탄 맛.
네고시앙 고숙성 마실거면 그로페랑 그랑상파뉴 좋은거로 마시자.
그리고 이번 헤네시 파라디 마신 후로 꼬냑 블렌딩할 때 프루티한 꼬냑에 란시오 진한 애들을 섞으면 될거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줌.
헤네시는 청포도(샤인머스켓)의 프루티를 베이스로 두고 약하지 않게 스파이시, 얼씨, 우디 늬앙스를 부드럽게 풀어내는게 블렌딩 방향성인가 생각하게 된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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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갑부술인거야.. 그지는못마시는거야
파라디는 너부데디한 게딱지 바틀이 딱 좋았는데 - dc App
부르주아들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 dc App
+ 네고시앙 고숙성을 마실거면 차라리 델라망에 꼴아박으면 되지... 아니 그것보다 BIG 4개념에서 꼭 비추어 보고 싶다면 레미 250주년 바틀이나 카뮤 패밀리 헤리티지 이런데 꼴박해보는 편이 - dc App
전 뷰자가 아니라.... 그거까지는 손 못대요 - dc App
생각해봐 아조씨. 파라디는 스니프터에 2oz따라서 코킁카킁카.. NPF..운운 거리는 술이 아님 북부 촌놈쉐끼들마냥 락글라스에 완빵 따르건 남부 졸부새끼들마냥 거대한 벌룬잔에 캔들워머 켜서 스월링 해가며 먹든 코히바에 마시건 치즈에 먹건... 별썅지랄을 해도 와 마시따~ 에 근접하는 술인것 - dc App
=코카콜라와 방향성이 생각보다 비슷하다 - dc App
헤네시라는게 그런 이미지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코냑 여행 가면 다 뷰..자야.. 부르...주아는...혼나야?해... - dc App
그저 장기근속휴가데슈 - dc App
헤네시가 대중성이나 범용성으로는 레콜탕들보다 훨씬 우월하긴 한 것 같아요 재미가 없어서 안땡기는거지만
향은 좋은데 재미가 없어서 헤네시는 이걸로 쫑내야겠어요. - dc App
구형 3스타나 Bras'dor, 출시 직후 파라디(80's) 정도는 한번쯤 경험하면 재밌워 - dc App
구형 쓰리스타 존맛인데...... 일본에서 발품 엄청 팔아야 나올거같음 - dc App
옆나라도 머 지금 한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온라인 매물은 거품 한창 낀것 같은데... 사실 이래서 소비재 취미는 구형헌팅에 관심 딱 끊고 결국 현재 괜찮은 프로듀서를 찾아 잘 만든 제품을 마신다가 지속가능성은 좋아 - dc App
뭐든 적당한게 좋긴하지... 구형은 관심이 없어서 괜찮은 프로프리에테르 많이 보여서 그런거나 옴뇸뇸하는게 정답같기도 하고 - dc App
아저씨는 왜 닉값은 윌-레뜨인데 부르봉을 포기했는가 함 인터뷰 필요한데 - dc App
안 올릴 뿐이지 꼬냑과 부르봉 밖에 없는 데슈~ - dc App
파라디먹으면 돈 아깝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뭔가 xo보다 늙은 느낌은 있는데 그게 딱히 맛있나라는 느낌보단 말그대로 더 늙은 원액을 썼다 정도의 취향차이라 - dc App
위에 아저씨들 말대로 범용성이랑 대중성은 좋은데 가격이 좀 - dc App
ㄹㅂ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