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빈티지를 섞은 스몰배치

아르마냑 지방중에서 대체로 바디가 강하다고 알려진 테나레즈 아르마냑임니다

색상은 리무쟁 영향으로 대체로 붉으스름한 꼬냑과 달리 구리색

노즈는 꿀, 아몬드, 허브 캐릭터가 느껴지는데 꼬냑의 흔한 노즈랑 꽤 다름니다

팔레트는 도수 대비 적당한 바디감에 살구, 풀뿌리, 생 아몬드, 가벼운 청포도 캐릭터가 느껴지고 피니시도 안정적

최소 원액 기준 15년이고 더 오래묵은 원액도 넣어서 그런지 어린 꼬냑 마시면 자주 느껴지는 날카롭고 쨍한 느낌은 없거나 적어 스펙대비 앵간합니당 그래도 어린 느낌은 좀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