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유기농 꼬냑 입니다.
배치 번호 677 입니다. Champmillion 지역 안에 있는 20 hectars 가진 La Petite Chapelle라는 농장에서 나왔습니다. 두개의 plot 에서 자란 이 꼬냑은 1990 부터 한 여성이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아마 꼬냑 지방에서는 유기농 공법으로는 제일 오래 되었다고 적혀있네요.

Tasting notes:
상큼합니다. 부즈는 꽤 있지만 스월링 해주며 좀 풀어주면 망고, 오렌지가 튀어나옵니다. 라임까지는 안가고 레몬 정도에서 오렌지 필을 이곳저곳에 적신거 같습니다. 생화보다는 말린 꽃의 느낌이 강하네요. 장미 쪽은 아니고 노란색 꽃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청사과도 나오더군요. 초록초록하네요. 소나무? 느낌도 있습니다. 숲속에서 피톤치드 맡는 기분이에요. 핑부아는 따로 마셔본게 발레앙 테시니에 이후로 처음 입니다. 싼입맛인 저에게는 충분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