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 푸제라 "Le Notoire"

도수 : 44.8%
지역 : 팡부아
숙성 : 40년 이상
캐스크 : 리무쟁 오크



N : 란시오, 왁스, 블랙베리, 캔디드 프루트, 토피, 향신료, 꽃, 오크
- 살짝 기름지고 쿰쿰한 란시오
- 강한 블랙베리 노트
- 젤리같은 느낌의 달콤한 과일노트
- 화사한 청포도
- 스월링하면 올라오는 꽃향기
- 약간의 드라이한 오크노트와 은은하게 올라오는 향신료
- 초반 지배적인 란시오와 블랙베리 노트에 시간을 길게 가져갈수록 올라오는 밝은 과일노트가 인상적



P : 란시오, 향신료, 짭짤함, 과일, 카라멜, 포도
- 약간의 짭쪼름함이 가장 먼저 느껴짐
- 감칠맛, 버섯류의 란시오가 이어짐
- 굴릴수록 올라오는 과일의 달콤함
- 40년 숙성임에도 과하지 않은 오크 쌉싸름함과 적당한 향신료
- 혓바닥에 남는 맑은 포도



F : 란시오, 토피, 블랙베리, 오크, 포도, 꽃
- 중간이상의 길이감
- 블랙베리와 포도, 란시오를 메인으로 전체적인 팔렛의 연장선



달콤함, 향긋함, 쌉싸름함, 약간의 짭조름함으로 혀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듯 하다. 시간을 길게 가져갈수록 변화하는 캐릭터 역시 흥미롭고 그냥 맛있다. 맛있으면 한정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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