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ognon old vintage brut de fut small batch 49%
뭐라 읽는지 검색해보니 두독뇽 정도로 발음되던데 라인업 중 유일한 브룻드풋이고 얘네 첫 싱캐라서 사봤습니다.
400L짜리 캐스크 하나에 25년 숙성하고 500ml씩 800병 뽑아서 내놨대요
바틀넘버 86번째
여지껏 브룻드풋은 프라팡15랑 발레앙 정도밖에 못먹어봤는데 화사해서 좋습니다. 란시오는 느껴지지 않고 싱그럽네요.
직관적인 포도에 적당한 단맛과 산미, 약간의 오키함과 몰티함이 있습니다.
넥푸어라 그런지 약한 아세톤이 있는데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꼭 버번캐 위스키스러운 느낌도 받습니다.
재밌는 녀석이네요
뒤도뇽이라 발름해요오
불린서 말은 어려워..
도롱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