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첫 여행인데 리쿼샵은 하세가와 가보라는 글보고 들렸음
갤에서만 보던 브랜디들이 한칸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심지어 가격도 한국에 비해 너무 착하더라
100~300엔이면 그자리에서 시음할수 있는것도 놀라웠음
아직 브린이라 너무 고오급 술은 과분한거 같아서 갤추천인 장퓨 트레뷰로 마음먹고 시음할수있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게 따라줌
가게가 좁고 눈치보여서 빨리 마시긴 했는데 화사한 포도향이 지금까지 먹었던 거랑은 급이 다른게 느껴졌음
1080엔 주고 한병 사왔는데 이왕 간김에 다른거 더 못사온게 후회가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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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타나카야도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