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1971: 2019년 7월 25일 병입임

향은 제비꽃 향기가 나는데 생각만큼 도드라지지는 않고 꿀, 견과류 향이 풍부

맛은 40도치고 풍부한 편이고 견과류, 꿀, 바나나나 파파야의 달짝지근한 맛에 새콤한 청포도맛 날랑말랑

타닌은 나이에 비해 많이 없는 걸 보면 관리좀 한 것 같음

향미가 전반적으로 부즈나 쓴 맛 매운 맛이 안나는 편이라 불편하고 모난 점은 없음

밀레짐 1990:똑같이 보르더리인데 나이는 30년 도수는 55도

향은 전자보다 포도스러운 느낌이 더 나긴 하는데 큰 차이는 없고 도수에 비해 약한 편

맛도 뉘앙스가 별 다르진 않은데 고도수라 그런지 묵직한 느낌은 있음 근데 저숙성 고도수 증류주처럼 알콜 튀거나 쨍쨍한 느낌은 안남


총평은 둘 다 보르더리 체험용으로 무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