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마틴 VSOP, 40%


극히 기본급인 꼬냑 이라도 건포도, 바닐라, 오키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 맞음. 감동이 없지만, 사실 감동이 필요 있는 라인업도 아님.

6 / 10 괜찮음, 잔술로 경험해 볼 만 함


까뮤 VSOP, 40%


VSOP급 꼬냑 중에서는 제일 음용성이 좋은 듯, 오키는 조금 튀고, 시트러스가 살짝 장점으로 다가옴.

6 / 10 괜찮음, 잔술로 경험해 볼 만 함


바쉐 가브리엘센 22년 1999, 46.9%


허브, 민티함이 어느 정도 있는 재미있고 맛있는 꼬냑. 건포도 향의 베이스에 민티를 더해 지루하지 않게 맛을 이끌어 나감. 다니엘 부쥬정도는 아니지만 허브함도 매력적인 편. 포도는 잼 느낌으로 난다.

8 / 10 맛있음, 보틀로 살 만 함


기보앙 보더리 밀레짐 1999 브룻 드 풋, 46.5%


브릇 드 풋 다운 물 안탄 바디감이 재미있지만, 밸런스는 조금 아쉬움, 쓴맛의 앞장섬과 약간의 메디시널함.

8 / 10 맛있음, 보틀로 살 만 함


다니엘 부쥬 35Y 싱글 캐스크 코리아 에디션 No.1, 51.4%


다니엘 부쥬의 특징인 허브 느낌을 매우 강화해버림, 포도와 건포도향이 매우 강하며, 고자극/고도수/고숙성의 삼중주가 아름다움. 피니시의 샘 밤 향은 재미있음.

9 / 10 매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