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들이 이악물고 악착같이 뜯어낸 세금
사용내역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면 모를까
그 세금 제대로 쓰이기나 할까?ㅋㅋㅋ
걍 좀 좆같네 일본 수준의 주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좀 낮춘다고 국가 재정에 엄청난 타격이 오려나
걍 요즘 힘들다보니 예민해지고 현타오고 별별 생각 다든다
나름 스무살때부터 술 관심가지고 알바비 쪼개고 쪼개서
여러가지 마셔봤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내 경험치는 아직도 주린이 수준을 못벗어난거같음
어쩔수없긴해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돈벌어도 거의 생활비로 나가다보니 술마실 기회가 그렇게 많진 않지
맛있는거 많이 마셔본 애들이 부럽다
나처럼 티끌모아서 어쩌다 한번 바에서 잔술로 홀짝이는거 말고 바틀로 구매해서 맘편하게 먹는애들이 특히 더
얼마전에 헤네시 XO 한잔 마셔봤는데
잔당 3만 얼마였는데 존나 맛없더라
조선에서 살수있는게 이런것뿐이면 난 희망이 없다 싶더라고
지금 있는것들 더 비싸지기 전에 좀 마셔두고 싶었는데
아마 불가능할거같음...
브랜디라는게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세계적으로도 좀 고인 풀 같은데, 그러면 과연 내가 돈좀 쓸수있게 됬을땐 가성비 좋고 맛있는것들이 새로 나오고 그럴까? 쉽지 않을듯
걍 요즘 이런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서 몇자 적어봄
좆그지면 좆그지답게 입맛도 눈높이도 그수준으로 유지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과거의 내 자신땜에 고통받는중ㅋㅋㅋ
해외여행풀려야..
그리고이미 브랜디는 고여서 가성비가좋은축에드는거같아요.. 위스키에비하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때만 가성비 좋은거같아요ㅋㅋㅋ 직구하면 뭐 가성비 좋은것들도 순식간에 그돈씨로 변해버리니까ㅠㅠ
와인마시면 좀 나음 45% 인가 머 그쯤이라
브랜디는 진짜 희망이 없나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