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링이 상당히 된 깔바. 처음 딸때 보다 맛은 좀 더 고분고분 해 졌지만 애초에 날카로운 첫 맛은 여전하다. 세월 지나도 여전히 성깔있고 여자 잘 꼬시는 할배같은 깔바. 쿰쿰함이 꼬냑이나 알마냑, 기타 위스키에선 절대 맡을 수 없다는게 깔바의 매력이라면 이건 십분 발휘하고 있는 듯 함. 페어링한 시가릴로와도 매우 잘 어울림(리가프리바다 T52)
댓글 7
와 개간지다 라벨은 원래 저렇게 낡은 스타일로 나온거야? 아님 저렇게 된거야?
익명(220.121)2021-09-21 20:08
답글
Morin Réserve Ancestrale 모랑 엔세스트럴 이라고 처 보면 애초에 모든 보틀이 곰팡이로 덮혀있음. 곰팡이 째로 판매 함. 보틀 구매자는 그걸
와 개간지다 라벨은 원래 저렇게 낡은 스타일로 나온거야? 아님 저렇게 된거야?
Morin Réserve Ancestrale 모랑 엔세스트럴 이라고 처 보면 애초에 모든 보틀이 곰팡이로 덮혀있음. 곰팡이 째로 판매 함. 보틀 구매자는 그걸
씻고, 코르크에 부풀어 오른 곰팡이를 깨 부수고. 수고스러운 보틀임....
이유는 병입째 숙성을 하는데 그 공간이 지하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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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ㅜ 내가 유동이 댓글 지워버렸네
하긴 마케팅이 지랄이든 바닷속에서 숙성하든 맛만 좋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