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나온 헤네시 나폴레옹
요건 팔레트는 그냥 뭐 달달하이 무난무난했는데 노즈가 꽤 좋았네요. 진한 버섯느낌의 쿰쿰한 란시오랑 달짝지근한 포도 시럽느낌이 좋왔워용
듀~~퐁! 파코리 마셔보고 깔바란 머선 술인가 궁금했었는데 마침 감사하게도 듀퐁을 맛배기로 좀 내주셔서... 잘 마셨읍니다.
아일라의 모 증류소(냄새 맡아보면 바로 알아챌 느낌)에서 쓰던 캐스크에 피니쉬했다고 하구요, 3년 숙성입니다. 도수도 54도....
듀퐁 집안 아들이 아부지 인자 좀 새로운 시도를 해보입시더 하고 CS도 내고 이런 피트캐 피니쉬도 하고 재밌는 시도를 하다가 요절해서.... 재밌는 시도였는데 안타까웠네요
노즈는 깔바 특유 니스, 페인트취랑 꽤 존재감이 있는 아일라 위스키의 느낌이.... 팔레트는 약간 달고나에 피트 친 느낌이랄까 암튼 재밌었네요. 요거 곧 시중에 풀린다니 좀 색다른거 좋아하면 추천드림
술취해서 뭔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찍었습니다 맨정신인분들은 함 읽어보시소 ㅋㅋㅋ
30ans 노리덕션. 물 안타는것도 앞에 얘기했던 요절한 아들 작품이라고....
요새 귀찮아서 진짜 괜찮은거 아님 테이스팅 노트 잘 안쓸라 하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꽤나 좋았어서 한번 써봤읍미다
노즈 = 니스, 페인트로 유기용매의 느낌, 산미가 있음, 글라스랑 거리를 살짝 두면 좋은 꼬냑 느낌의 쿰쿰한 냄새
팔레트 = 구운 사과, 사과 타르트의 새콤달달한 느낌, 서양배, 꿀
피니쉬 = 꿀, 포도의 느낌이 은은하게 남다 마지막에 고소한 아몬드 씹는 맛이 맴돔
마찬가지로 술취해서 꼬부랑글자 못읽겠심더 제정신이 들면 그때 읽어보든가 할듯요 ㅋㅋ
지금까지 거의 포도끼린물 원툴이었는데 인자 과일끼린물 중에서도 수라의 길이라는 사과끼린물도 좀 마셔볼때가 온것 같읍니다. 사과끼린물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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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먹어봐야하는데 흐으
그것은 진실 이야 정말 맛이 좋았 지 - dc App
사과끼린물은 함정이너무많은거시야 버블재팬으로 고냑맨가는거시야
자위대 인것이야? 깔바 도르는 한번 가보고 싶어 - dc App
부랑디충이라면 무적권가야하는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