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40%
700ml 병에 100ml를 소분한 후 2 개월이 지난 상태
Color - 진한 호박색
N - 약간의 알콜 부즈와 함께 설탕을 진득하게 녹인 듯한 달콤함이 밀려든다. 알콜 부즈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그랑 상파뉴 특유의 허브 노트와 약간의 민티함, 약간의 오렌지 필도 느껴진다
미약한 스파이시, 약간의 바닐라와 오키함도 있다
향조 구성은 복잡하지 않다
P - 알싸한 스파이시가 먼저 느껴지고 이후 카라멜과 설탕 뉘앙스의 달콤함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 가수할 수록 질감은 농밀해진다, 이 때문에 오일리하게도 느껴진다. 가수할 수록 단 맛도 농밀해지는 듯 하다
단 맛은 입 안에서 점차 강해진다, 미약하게 바닐라 엑스트랙도 느껴진다
F - 피니시에는 오키함, 약한 스파이시 그리고 달콤함이 중간 정도로 이어진다
총 평
가당 꼬냑인가 싶을 정도로 달콤하다
자칫 무미건조 할 수 있는 달콤함에 약간의 스파이시를 얹어 음용성이 좋다, 현행 VSOP 중에서는 제일 낫다
피니시 심하게 꺾이면서사라져가지고 뭔맛표현도 못하겠던데ㅋㅋ 이거보면서 다시마셔봐야겠다
걍 브솝급 맛인거 같은데 브솝 중에서는 제일 나은거 같은 느낌, 근데 너무 달아서 좀 아쉬움 - dc App
동감하는게 나도 먹어봤던 머기업브솝들보단 나았음
칵테일 기주로 쓰였을땐 너무 드라이하고 썼는데 니트로는 달달하다니 이거 궁금해지네요 - dc App
가당인가 싶을 정도로 달달한데 프라팡인거 생각하면 가당은 아니고 말이죠.. 여운에도 가당 느낌은 안남는데 팔레트는 상당히 다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