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팡 부아 포도원은 보동 꼬냑 전용으로,
무쎄(Mousset) 가문의 아내와 결혼하면서 지참해온 29헥타르의 그랑 샹파뉴 포도원을 피에르 보동이 2017년에 프랑수아 브와이에를 구매하면서 원료 공급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포도의 수확 & 압착 & 발효 등의 와인 양조 과정을 다른 시설에서 하는 것 같다만, 같은 증류소에서 9월 ~ 12월에는 그랑샹파뉴 오드비를 12월 중순부터 3월까지는 팡 부아 오드비를 증류
둘 다 같은 숙성고를 사용하며 주로 리무쟁 오크를 사용. 보동은 최근 베르세(Bercé) 숲에서 벌목한 오크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수아 브와이에의 경우 장기간 숙성할 때 트롱세 오크를 활용하기도 함
블렌딩에 있어서 보동은 혼합된 빈티지 간의 격차가 크지 않은 반면, 브와이에는 솔레라 시스템을 사용함. 예를들어 "François Voyer Extra"의 경우 10 ~ 45년의 숙성된 오드비가 포함됨
(결국 하고싶은 말은 하우스 직접 쳐들어가서 앙세스트랄 마시고싶다)
보동은 부분적으로 리 숙성(확실치는 않음), 브와이에는 리숙성 O
lees는 증류할 때만 넣지 않음? - dc App
아아 와인이랑 헷갈렸네 증류할때 맞으요
라무쟁이 네이놈! - dc App
브와이에가 그래서 엑스트라에 뜬금없이 10년 이상이라고 써있었구만.. - dc App
호 솔레라 시스템이라... - dc App
보동생기면서 그래도 IB쪽으로 많이 던지고.. 이것저것 JLP마냥 실험하는 느낌으로 나아가서 다행이지 기존 브와이예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착화된 그랑에 지나지 않아서...라고 생각 - dc App
물론 그만큼 앙세스트랄 이렇게 올라가면 당연히 즈언통 포도충들 질질 싸는 맛이지만.. 그거야 어느 여타 오소독스한 그랑을 먹어도 상방이 도달하는건 비슷하니까 - dc App
저도 마셔본 것 중에서는 프랑수아 브와이에 엑스트라보다 보동 78 & 80 TTG가 묘하게 더 끌리던..
결정적으로 난 영바틀이 더 맛있는 쪽에 좀 한번 속아주는 호구경향이 있는데 보동쪽 영바틀 손을 들어줬음.. 이런식으로 속아주는게 보로롱부터 한둘이 아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