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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1
Cognac Mestreau VSOP
Cognac Mestreau XO Borderies
Cognac Grosperrin 1990 Fins Bois
Cognac Grosperrin N.90 Bois Ordinaire
Cognac Grosperrin N.90 Grande Champagne
Cognac Grosperrin 1973 Petite Champagne BF
Cognac Grosperrin N.70 Bord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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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MC1 피노샤랑트? 암튼 비슷한 거

새콤한 매실, 포도, 건과일 맛이 달콤함과 함께 느껴졌고
왁시함도 있어서 살짝 귀부와인 류들 떠올랐다.
너무 단편아니고 비교적 상쾌한 맛이 우세한 편이라
식전주로 혹은 한두잔 가볍게 홀짝이기 좋게 느껴져서 한병삼


2.Cognac Mestreau VSOP
굉장히 상쾌한 청포도와, 으깬 꽃(흰꽃) 느낌이 풍부해서
니트로 마시기에도 아주 좋은 브솝이었다.
퀄리티 훌륭

브솝급 추천해달라하면 이제 페이로 셀렉숀이랑 이거다 ㄹㅇ



3.Cognac Mestreau XO Borderies
보르더리라 보라색 계열의 꽃향을 기대했는데 살짝 느껴지는 정도, 향이나 맛이나 굉장히 다듬어진 편.
포도 말린과일이 풍부하고, 오렌지 약간의 버섯
밸런스 좋고 무난하게 맛있는 데일리 꼬냑으로 느껴짐









4. Cognac Grosperrin 1990 Fins Bois
그윽한 느낌의 향들과 말린포도~ 건과일, 약간의 민트
입안에서 말린 과일, 향신료로 은은하게 시작하다 중반부부터
포도젤리, 달콤한 포도, 약간의 망고 맛이 느껴짐
피니쉬는 잔잔하게 이어지고 약간의 탄닌

뭔가 캐릭터가 딱딱 잡히지않고 은은하게 시작하다 중반부부터
열대과일로 진화해가는 단계의 맛이 수욱 들어오는 경험이 아주 재밌었음




5. Cognac Grosperrin N.90 Bois Ordinaire
되게 물기 가득한 과일향이 나는게 오크와 기름진 느낌을 덜어낸 웰러12 같은 향과 맛이었다.

부드럽고 두터운 바디감에 쥬시한 살구 복숭아 향신료로 시작해서 마무리엔 과일과 허브 오크 약간 짭짤

몰트맨들에게 주면 아주 만족할 것 같았음






6. Cognac Grosperrin N.90 Grande Champagne

향은 민트, 달콤한 자두, 아주 잘익은 포도, 숙성감이 느껴졌고
맛에선 자두, 말린과일, 포도, 허브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포도젤리, 절인과일, 망고같은 굉장한 과일어택

상당히 고도수인데 입에서 굉장히 부드럽고 질감은 두툼, 오일리했다

꼬냑 바디감이 물같아서 싫다고 하는 사람
맛이 비어서 싫다고 하는사람
이거 맛보여주고싶더라.

오일리한 질감에 과일 한바구니 굿







7. Cognac Grosperrin 1973 Petite Champagne BF

향에선 처음에 민트, 유칼립투스 같이 톡쏘는 허브느낌이 느껴지다 가볍고 아주 달콤한 과일들

바디감은 나쁘지 않았고, 설탕에 절인과일, 달콤한 자두, 잘익은 포도, 포도껍질, 바닐라같이 달콤한 향이 아주 풍부함

정향계열 향신료 좀 있고 오크는 아주 고급스럽도 부드러웠다

살짝 달콤한 쪽으로 밸런스가 잡힘
얘는 도수만큼의 힘이 입에서 뜨겁게 좀 느껴지고
여운도 꽤 긴편





8. Cognac Grosperrin N.70 Borderies
향은 n64 만큼은 강하진 않은데 그윽한 꽃향기
구리구리한 치즈느낌의 랑시오 살짝, 말린과일

바디감은 살짝 가벼운 느낌인데,
입안에서 꽃! 이 터지고, 설탕에 절인 과일, 자두, 복숭아, 말린과일, 포도, 열대과일, 묵은내 정말 잘느껴지더라

은은한 정향 감초계열 향신료와 부드러운 탄닌
고급진 오크

굉장히 마시기 편하고 섬세하고 복합적인 편이고
은은 꼬릿한 랑시오도 마신것 중 제일 잘느껴짐










*개인적인 순위 (평소에 브랑디 조아함 )

n70 보르더리 > n90 그랑상파뉴 >= 73쁘띠 > n90 브와 = 1990 팡부아





*몰트맨들 입맛 고려한 추천도

n90 그랑상파뉴 >= 73쁘띠 > n70 보르더리 >n90브와 > 1990 팡부와

( n70 보돌 굉장히 맛있는데 몰트먹던 사람주면 가벼워서 아쉽다 할 것 같음 )










밸런스 퀄리티 빠지는 거 하나도 없이
전부 맛있었다.

그리고 보통 테이스팅 노트들 보면 갸우뚱 할 때 많은데
수입사에서 주신 테이스팅 노트들 굉장히 공감이 잘되더라
굿굿

가길 잘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