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하세요
위스키만 홀짝이다가 브랜디에 입문해보려고 몇주째 기웃거리는 사람입니다.
피티한 위스키는 즐기지 않고 부드럽고 floral 하면서 fruity한 것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몽키숄더, 우드포드리저브, 글렌모렌지 10, 시그넷, 등등이 자주 먹는 것들임).
이런 맛을 즐기다보니 브랜디라는 주종 자체를 분명히 즐길 거라 생각해서 입문하고싶은데, 약간 병이 있어서 누구나 먹는 5대장 XO시리즈는 괜히 먹기가 싫습니다. 공부좀 해보니 당을 따로 추가하기도 하고, 일단 마케팅으로 돈이 많이 샐테니까요.
이런 사람(이지만 뉴비인)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브랜디좀 부탁드려요. 꼬냑이나 알마냑 등 종은 일단 전혀 배경이 없으니 가리지 않고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이번 주에 도쿄로 출장을 다녀와서... 지금 여기 바틀샵 (리커마운틴777 등) 좋더라 혹은 지금 도쿄에서 이 바틀이 미친듯이 가성비가 좋다! 하는 것들도 별개로 추천해주시면 바로 업어오겠읍니다.
시나노야가서 라뇨 35 사면 될듯
라뇨 35 좀 검색해보니 제 페어웨이 한가운데 같군여. 땡큐땡큐
위스키에서 건너오면 입문은 거의 장퓨 트레뷰나 다니엘 부쥬 로얄이 국룰(둘다 무가당, 부쥬로얄은 위스키에서 cs 마시던사람용)
갤에서 검색하면서 장퓨 트레뷰 상당히 자주봄 ㅇㅇ. 도전해볼게여 땡큐
어젯밤에 듀바 가서 장퓨 트레뷰 마셨는데 상당히 맛났습니다. 라뇨35는 일단 살건데 얘도 사갈지는 고민중임다.
돈좀쓰면 장퓨 파밀리에 ㄱㅊ은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