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브솝 중에는 가장 좋은평을 받은 레미마틴을 땄음

향은 포도향 미약하게 나고 한입 먹었는데 엣퉤퉤 진짜 너무 맛이 없었음..


이런게 브솝? 하고 남은걸 겨우 때려넣고

프랑소와 페이로 XO 를 한잔 따랐는데

어? 얘도 맛탱이가 간건지 향도 맛도 안남...

어.. 이럴리가 없는데..


까뮤 롱넥 XO를 따봄.. 어.. 이거도 아무맛이 안남;;;;;;

바로 엊그제 마치 포도사탕 + 포도 주스 + 꿀한숟가락 먹은듯한 

달콤 달콤 포도 끝판왕 느끼고서는

같이 꼰약 먹는 친구한테 개쩐다고 했었거든.. ㄷㄷ 

원래 비염종자라 향을 잘 못맡는날이 종종 있는데

맛도 아무맛이 안나는날은 처음이었음... 컨디션이 안좋았던듯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맛도 향도 못느끼니

바이알에 담아두고 다음에 먹을것


이렇게 브린이 또 하나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