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푸제라 타입73 쁘띠 샹파뉴
45년 숙성

푸제라에서 나온 팡부아 40년도 맛있게 마시고 있는데
지역은 달라도 5년 차이가 주는 중후함이 있는거 같네요

뚜따인데도 선명하게 흘러나오는 란시오와 향신료, 멜론, 복숭아 같은 과일과 팔렛 후반에 혀에 선명하게 찍히는 열대과일류의 노트가 참 인상적입니다.

멜론, 복숭아, 그리고 캔디드 프루트같은 새콤한 과일노트와 다분한 향신료 노트가 베르트랑 나폴레옹과 비슷한 뉘앙스인데 이 부분이 쁘띠의 캐릭터로 봐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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