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떤 취미든 천천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게 내 강점이었는데;;
목 안딴거만 한 20병 되는디 ㅜㅠ
일옥에서 산 롱넥 엑스트라 내일 올거같고
이번주에 데샷에서 찾아야될 장퓨 트레뷰만 2병인데 허미슈발;;
집에있는 트레뷰는 엑소 먹고 딴다고 아직 목도 안비틈;;
그런데도 자꾸 뭘 또 사고싶네;;;
지금도 안자고 생빈 찾아보고있음 ㅜㅠ 허미 슈발..
사실 돈 수천억원 쥐어 주면서 너 사고싶은거 사라 해도
사고싶은거라 해봐야 리샤르, 파라디, 루이13, 미쉘 정도??
하 이거 진짜 전에 유동 갤럼이 이야기한 쇼핑중독일지도......
등급 생각하지말고 먹고싶은거 그날 목비틀어서 먹어볼까..
많이 사는게 본인 취향에 맞음 그렇게 사는거져 머 취미인데 남들 훈수들을필요가 없다봄 지가 사주는것도 아니고... - dc App
저는 술 잘안마시고 보틀 컨디션 변하는걸 온전히 느끼고싶어서 몇병 사놔도 최대 3병만 따고 나머지는 굴비하는데 이것도 걍 개인 취향인거임 누가 ㅅㅂ 술 그렇게 사놓고 안따는 게이는 자빈고리노??? 이지랄해도 제 취향이 있으니까 니알빠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맀삼 꼴리는대로 하시죠 - dc App
꼴리는대로 하는게 제일이긴하지ㅋㅋ
술질도 취민디 스트레스받지말고 허자 ㅋㅋㅋㅋ 한창 그때가 제일 재밋엇던거 같아 난 - dc App
재미가 없진 않은데 ㅜㅠ 끽해야 하루 한두잔 마시는데 일주일에 두세병씩 사재끼니.. 너무 사모으기만 하는거같아서...
ㅋㅋㅋㅋ 근데 분명 급하게 사지 않고 여유롭게 구매하는게 좋은거같애,, 특히 브랑디는,, 가끔 구하기 어려운게 나오거나 갖고시픈게 나왔을때 돈이 있오야하거등 ㅠㅠ - dc App
기준을 잡고 구매하는걸 추천함. 그랑상파뉴 등 크뤼 별로 구할건지, 어떤 느낌의 생산자를 원하는지 같은거. - dc App
기준이 없어서 그런듯.. 일단 추천하고 좋다 하는건 다 사먹어 보는중이라...... 근데 사실 뭘 먹어도 안맞는게 없어요 다 개꿀맛..
보아 오디네르 같은 애들만 안 마시면 맛은 다 좋지 ㅋㅋ - dc App
아직 배워가는단계라 ㅎㅎㅎ;;; 사실 아직까진 크뤼 구분보다 생산자 차이가 큰거같아영.. 같은 그랑 상파뉴라도 장퓨 ↔ 다니엘부쥬 갭보다 까뮤 보더리 ↔ 장퓨 갭이 훨씬 좁은 느낌이라 ㅜㅠ
같이 놓고 먹어도 왜 모르겠지..
기준점이 되는 꼬냑을 만들고 다른 꼬냑을 마실 때 이건 어떤향이 많이 나고 적게 나고 하는걸 느껴봐. 다 비슷하면 싼거 마시면 되지. - dc App
기준점을 바쉐로 잡으라고 하던데 먹어보니까 확실히 이게 왜 교보재라 하는지 느낌은 알거같은데, 문제는 그 교보재가 컨디션에 따라서 맛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비염 문제가 아무래도 큰거같음
남의 추천해준 기준점도 좋지만 마시다보면 생길거임. 나한테는 기준점은 장퓨 트레뷰. - dc App
잔술로 먼저 시도해보는건 어때 - dc App
잔술로 시도했는데 프라팡 15? 개좋네? 어? 밀레짐 훨씬좋네? 둘다 좋으니까 둘다사자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진짜...
마시는 속도가 느리면 바이알로 나눠놓고 마시자 나도 주량이 적어서 소분해놓구 마심 - dc App
중고양주무료수거가능
어허~ 안줄거야~~~
그렇게 집에 술만 200병 모였음...
기호품 취미의 최대의 딜레마인것을 - dc App
첫해 술질할 때는 자동차값만큼 샀고 다음해부터 줄기 시작하긴 했음 지금은 한두달에 사고싶은거 한병정도 삼 그냥 세컨카를 샀어야했나 싶은 후회도 있지만 재밌었으니 뭐 좋은 취미하는구나 정신승리중 같은 테크 타는듯 해서 매우 안타깝지만 유령부랑디도 찍먹해봐야 직성이 풀리니 뭐든 좋은 경험해봐요 - dc App
부우자
정신머리가 빠졌던거지... - dc App
지금 한 900썼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