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일본 오사카 사는 동생한테 보급품 전해주러 간김에 술 사왔습니다.

까뮤는 동생보고 일옥에서 하나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1.1만엔에 낙찰받았데서 해준것만으로 고마워서 그런갑다 했습니다.

평소에는 라쿠텐에서 사서 동생집으로 보내놓고 가져오는데, 간만에 그냥 가봤어요.

대충 야마야 가서 평소 관심있던 까뮤 보더리 VSOP 7천엔 주고 사왔습니다.



그러고선 동생네 집 근처 역 주변에 바 프렌차이즈가 괜찮다고 동생이 그러길래 한 번 가봤어요.


가게 이름은 '오사케노 뮤지엄(お酒の美術館)' https://osakeno-museum.com/

말 그대로 이것저것 죄다 팝니다만 여기 올리는 이유가...


체인점인데도 맨 윗 줄 라인업이 좋더군요.

근데 여기 가기전 저녁 식사에서 이미 산토리 다이닝 식당에서 많이 마신지라, 메뉴에 있는 것만 2잔 주문했습니다.

레드브레스트12랑 바론 오타드 나폴레옹 각 천엔이더군요.


다음 날에는 동생네 근처 주택가의 바에도 갔는데, 그건 사진 못찍었네요.


마지막으로 골든위크 시작인 4월말에 동생이 한국 온다는데, 뭘 시킬까요? 롱넥 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