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고 그냥 입맛의 차이라고 생각함.
예전에 꼬냑에서 엄청 꾸덕한 맛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추천받았는데 라뇨사브랑 좀 비싼거랑, 또... 여튼 뭐 추천받음.
그래서 결론은 꼬냑에서 내가 원하는 정도의 꾸덕함 같은건 기대하지 말자였음.
내가 원한건 진짜 걸죽한 느낌의 점성이 느껴지는 꾸덕함이였는데, 꼬냑이라는 것이 애초에 그런 맛으로 마시는게 아니란걸 알게됨.
그래서 브랜디에선 어찌됬건 깔바도스가 내가 원하는 기준을 충족시켰음.
결론은 입맛이라는게 다양해서 자신의 입맛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 물론 비싸고 평이 좋은건 당연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꾸덕함은 가당을 찾으면 쉽게해결됨. 아니면 까뮤바카라부터시작하던가
그러니까 그게 내가 원하는 그런게 아니라니까
님 내공이 아직 부족해서 못 찾는 것이지요 훠~
사실 그게 맞는데, 주머니 사정도 있고 아직 맛있는 버번도 다 못마셔 봤고
사실그런뉘앙스가아니면 걍 주정강화올빈가는게속편함. 꼬냑에서 피트찾을필요없음
예전에 그러니까 주갤 망하기 전에 몇몇 아저씨들이 꼬냑에서 꾸덕함을 느낀다고 극찬한 글들을 좀 보고 따라 해 보려고 했는데, 결국 주정강화같은 그런건 아니였음
그래서 찾은 답은 뭐임? 추천 좀
아직까지는 미쉘유아1993이면 꽤 훌륭하게 깔바를 즐길 수 있다.
이것도 국내에서 구하기는 많이 빡세겠네
사실 국내에서 크리스챤 드루앙 xo만 해도 난 깔바의 쿰쿰함이 잘 나타난다고 생각함.
포트와인 스까서 주면 좋아하겠네
진짜 한번 섞어봤거든? 완전 홍시맛이 남. 좀 떫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