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트만 시음 많이 해본 입장에서의 꼬-냑 시음.
상파뉴 지역(그랑/쁘띠, 핀)꼬냑 시음만 해봐서 상파뉴 2지역(그랑/쁘띠) 걸러내는 것을 주된 목표로 잡음
블라인드1
향/상당히 진한 건포도, 약간의 알콜 부즈, 건포도보다 청포도의 향이 더 강함, 강하지 않은 오키, 베리류(특히 체리), 황도국물
맛/드라이하게 시작하는 단 맛, 엷은 건포도와 포도, 살짝은 날카로운 우디함, 잼 같은 느낌의 맛-살구잼, 복숭아잼, 황도 등, 눌러 붙은 건포도
여운/맛과 동일하게 드라이한 단 맛, 살짝 탄내가 나는 잼, 은근 강한 오키 여운
추청/즙을 낸 듯한 청포도와 색에 비해 고숙성의 힌트가 느껴지는 점 >> 팡 부아, 30~35년 숙성
블라인드2
향/상당한 달콤함, 강렬한 건포도, 알콜부즈-메디시널 등 알콜솜, 날카로운 느낌의 스파이시한 향(정향), 드라이플라워, 민티
맛/씁쓸한 껍질을 동반한 건포도 맛, 탄닌감, 정향류의 스파이시, 마른 꽃, 부드러운 오키, 덤불 같은 풀
여운/씁쓸한 포도 나무 가지의 느낌, 길게 이어지는 마른 꽃
추정/그랑 상파뉴로 추정되는 바이알과 비슷하지만 더 단순하고, 마른 꽃, 덤풀초 등의 느낌이 존재함 >> 쁘띠 상파뉴, 25~30년 숙성
블라인드3
향/강한 건포도와 포도, 절제된 듯한 달콤한 향, 은은한 카라멜, 매콤한 향, 옅은 꽃-히아신스, 허브꽃, 전체적으로 종잡을 수 없는 향
맛/강한 단 맛, 가벼운 느낌이지만 강한 건포도, 꽃(특정은 힘듬), 스파이시, 허브
여운/길게 남는 건포도, 플로럴, 건초
추정/큰 특징은 모르겠고, 화사하고 플로럴한 인상이 있음 >> 보더리, 25~30년 숙성
블라인드4
향/상당히 직선적인 포도와 건포도, 강한 달콤함, 오키함, 건초, 제일 단순함. 초콜릿.
맛/잼을 먹는 듯한 탄탄한 구조감, 강렬한 건포도, 강한 단 맛, 포도주스, 탄닌감, 깊지만 부드러운 오키함, 약간의 초콜릿
여운/녹진한 건포도의 여운이 매우 길게 남음
추정/가장 강한 건포도, 풍부한 구조감,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제일 맛있음 >> 그랑 상파뉴, 35~40년 숙성
블라인드5
향/강한 건포도, 포도의 껍질(말리지 않은), 솔티함, 미네랄 또는 소금질-암염의 느낌, 몰트
맛/날카롭고 강한 건포도, 솔티, 암염, 살짝 탄 듯한 오키함, 씁쓸한 탄닌감, 스파이시. 흙내음
여운/건포도의 느낌이 매우 길게 남고, 끝은 짭짤하게 끝남
추정/처음에는 꼬냑과 많이 다른 느낌이 튀어나왔음 >> 부아 오디네어, 20년 이하 숙성
<정답지>
1. 팡 부아 / 30~35년 숙성
2. 쁘띠 상파뉴 / 25~30년 숙성
3. 보더리 / 25~30년 숙성
4. 그랑 상파뉴 / 35~40년 숙성
5. 부아 오디네어 / 20년 이하 숙성
<개인적인 맛 순위>
4번 > 2번 > 5번 >= 1번 >= 3번
<<최종 정답>>
내 지역 추정 / 정답 지역 추정
1번 팡 부아 / 봉 부아
2번 쁘띠 상파뉴 / 쁘띠 상파뉴
3번 보더리 / 부아 오디네어
4번 그랑 상파뉴 / 그랑 상파뉴
5번 부아 오디네어 / 팡 부아
1번 Metreau XO - 봉부아 33년
2번 La Récession - 쁘띠 상파뉴 40년
3번 Grosperrin 18 years Bois Ordinaires de l'Ile d'Oléron - 부아 오디네르 18년
4번 Laurichesse Le Chai de Mon Père Fût 104 - 그랑 상파뉴 45년
5번 바쉐 1992 팡부아 - 팡부아 26년 추정
바쉐는 상태가 안 좋았나 뭔가 이상하네 - dc App
맞추는게 더 신기함... 위갤주딱빠워,... - dc App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점: 꼬냑 대신 건포도를 먹으면 돈도 아끼고 간도 아끼고 여러모로 좋다
저거보고 3번 5번 반대로 넣었나 부리나케 다시 꺼내봤지... - dc App
고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