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ADIER BARBOT HOR'D'AGE
꼬냑여행 중 세곤작에서 사온 꼬냑이고 세곤작 중심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Le Pible에 위치해있는 그랑상파뉴 생산자.
노즈로는 완숙바나나, 드라이 피그, 카카오, 상쾌한 종류의 민트, 진저브레드.
마우스필로 찻잎을 씹어먹는듯한 진한 탄닌, 새오크에서 나오는 진한 오크터치가 아니라 중고 캐스크에서 고숙성 중 산화로 인한 블랙티 캐릭티로 추정. 그리고 카카오닙스, 캔디드 프루츠, 시나몬, 옅은 후추.
전반적으로 고숙성에서 느껴지는 어두운 캐릭터고
그랑상파뉴의 유명한 생산자에 비해 프루티한 느낌은 없다.
30년 숙성 이상, 43~46%로 추정.
알려지지 않은 생산자여도 그랑상파뉴면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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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주딱은 신기한 꼬냑을 많이 마시는거같음 나같은 꼬린이도 성장해야겠다
유명한거도 마시는데 다들 올리니까 굳이 안 올리고 가볍게 즐기지. - dc App
어케 술 이름이 바보
바흐보 - dc App
말린 돼지 추
역시 쁘띠에 비해 복불복이 덜하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