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뚜따하자마자 따랐을땐 좀 부즈가 있음
30분에서 1시간정도 놔두니 부즈 튀는건 가라앉고
기분좋은 오키함과 달달한 청포도향이 올라옴
맛을 보면 일단 향처럼 직관적인 청포도맛이 느껴지는데
막 엄청 달진 않음 내가 느끼기엔 단맛이 별로 오래가지도 않고
저숙성답게 맛은 좀 비어있는거같네 맛이 향을 못따라오는듯
바디는 막 워터리하고 하늘하늘하진 않은데 피니시가 좀 짧음
피니시에선 약간의 민트 캐릭터가 느껴지는데 이건 좀 맘에듬
피니시가 좀더 길었다면 좋겠다만 저숙성인거 감안하면 뭐
일단 첫인상은 이렇다 이왕 바틀로 산거 잔술이 아니라
바틀로 평가할 생각이라 시간을 두고 마셔보면서
변하는 모습을 캐치해볼 생각임 완병하면 리뷰 다시 쓸거임
꼬냑도 깔바처럼 에어링 극심한 술인가 암튼 나도 이거 별로더라. vsop급 경험도 미천해서 비교할거 헤네시vsop밖에 없지만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종합하면 헤네시보단 좀 나은듯
뭐 일단 나도 첫잔은 그렇게 와닿는점은 없음 근데 직접 마셔보니까 바이럴이니 뭐니 할정돈 아닌듯 좀 가볍긴해도 나름대로 니트로 마실만함 물론 재구매할거냐면 그건 아니지만 한병정돈 살만한듯
풍물 가격 말고 걍 마트나 와앤모 가격 생각하면 브솝급 중에서는 괜찮은편 맞는듯.
그건그래 근데 두세병씩 사거나 박스떼기하는건 아무리봐도 미친짓같음 박스떼기한 사람도 있더만ㅋㅋㅋ
역시나 피니쉬에서 숙성년수를 무시 못하는거 같음
아무래도 그렇지뭐 증류주는 숙성년수가 깡패니까 그래도 페이로 셀렉션처럼 저숙성인데도 고평가받는것들이 있는거보면 이것도 일단 지켜볼일인듯
떼세롱도 핀상파뉴 내는구나.. 정보추
Lot 90인가 그 빨간라벨 있잖아 그건 그랑상파뉴, 쁘띠상파뉴, 팡부아 블렌딩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