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뚜따하자마자 따랐을땐 좀 부즈가 있음
30분에서 1시간정도 놔두니 부즈 튀는건 가라앉고
기분좋은 오키함과 달달한 청포도향이 올라옴

맛을 보면 일단 향처럼 직관적인 청포도맛이 느껴지는데
막 엄청 달진 않음 내가 느끼기엔 단맛이 별로 오래가지도 않고
저숙성답게 맛은 좀 비어있는거같네 맛이 향을 못따라오는듯

바디는 막 워터리하고 하늘하늘하진 않은데 피니시가 좀 짧음
피니시에선 약간의 민트 캐릭터가 느껴지는데 이건 좀 맘에듬
피니시가 좀더 길었다면 좋겠다만 저숙성인거 감안하면 뭐

일단 첫인상은 이렇다 이왕 바틀로 산거 잔술이 아니라
바틀로 평가할 생각이라 시간을 두고 마셔보면서
변하는 모습을 캐치해볼 생각임 완병하면 리뷰 다시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