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단 1.
1. 설탕에 절인 핵과일절임 느낌이 강함. 오크의 카라멜은 적게 느껴짐. 옅은 카카오와 카라멜은 조화. 브리딩되니 박하, 토피 캐릭터가 피니쉬를 이룸.
25-30년 숙성 그랑상파뉴로 추정.
추천 : 프라팡을 즐겨마시는 사람
2. 카라멜 비중이 꼬냑 치고 꽤 느껴짐. 모카, 타바코, 찻잎, 넛맥, 스피아민트의 날카로움이 주를 이룸. 피니쉬에 있는 포도의 청량함이 이 날카로움 중화시킴.
23~25년 팡보아로 추정.
추천 : 몰트네이비트가 특이한 꼬냑을 들인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3. 카라멜 터치는 적절하다고 느껴지고 숙성미가 좋게 느껴짐. 완숙바나나에서 바닐라, 뱅쇼에서 느껴질만한 스파이시인 ‘토피, 시나몬, 블랙티’. 오렌지의 상큼함. 비교적 드라이한 빈산토. 특정은 불가하지만 매력적인 꽃향기. 마우스필에서 느껴지는 적절한 탄닌이 향들을 날뛰지 않게 함.
25~30년 그랑상파뉴 추정.
추천 : 꼬냑, 위스키 매니아 모두 적절히 좋아할만 꼬냑.
심사단 2.
심사단 3.
심사단 4.
1
향
뿌리채소, 칡, 삼
시소, 포도잎
포도껍질
잘익은 포도
버터리
끝으로 갈수록
맛
진득한 건포도, 매실청
혀를 감는 포도의 단맛 후
포도씨, 줄기
나무에서 오는 매운 느낌의 스파이시
살짝의 파우더리
끝으로 갈수록 살짝 과숙된 복숭아? 복숭아 꽃 느낌
피니시로 가면 포도 씨앗, 줄기의 맛
맛의 밸런스는 2등
맛의 농도도 꽤 진한 느낌이고 쁘띠샹파뉴? 의 느낌인듯
향에선 가장 불호엿는데 맛에선 2등이였음
2
향
잎계열의 민트
포도 줄기, 설익은 포도 과즙
날카로운 느낌의 향이 많이 느껴지고 플라스틱같은 향도 조금은 느껴짐
약간의 신 향과 알콜취
저숙성취가 아닌 어린 꼬냑
맛
맛에서 저숙성취가 많이 느껴지네
요거트
레고씹을때 느껴지는 플라스틱
잎사귀 계열의 민트, 서양쑥 느낌
쓴 맛이 많아서 드라이하다고 느껴지는 청포도맛
끝에서 살짝 파우더리함
피니시도 1,3에 비해 약하고 알콜에서 오는 매운맛, 덜익은 청포도 과육
빈티지 꼬냑들 중 좋게 말하면 독특한 느낌의 꼬냑
까뮤 쿨 재즈맛도 좀 느껴지고 포도 수확이 망한 91빈 라뇨 사브랑에서 느껴지는 맛도 느껴짐
테루아는 짐작이 안됨..
향에선 신선한 포도느낌이 새롭게 다가와서 2등이였지만 맛에선 불호에 가깝네
3
향
잎에서 나는 민티
버터리, 왁시
멜론, 플로럴, 포도 과육
후추, 정향, 넛맥 느낌의 스파이시
밸런스 좋은 꼬냑
살짝 박과 느낌의 시원한 프루티함도 느껴짐
끝에 산미
맛
시작되는 맛은 삼나무, 민티함, 플라스틱의 느낌도 살짝 있음
카라멜, 꿀 느낌의 달달함
과숙되서 눅진한 달달함만이 남은 포도
파우더리한 플로럴함도 있으면서 조금 펑키함도 있음
계피, 후추, 정향, 넛맥 느낌의 스파이시도 받혀줌
올드 xo 꼬냑들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민티함이 얹어져서 새로운 느낌
밸런스 좋은 꼬냑
다채롭고 달달하면서 호불호 강할 향이나 맛이 없는 느낌?
굳이 호불호가 생길만하다면 민티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대부분에게도이정도 민티함이면 킥정도로 느껴지지 않을까
맛, 향 모두 1등
선호 3번.
심사단 5.
[ 꼬냑 1번 ]
●1번 바이알
바닐라와 캐러멜, 핵과류와 모과, 그리고 약간의 붉은 베리류가 주가 되고 있으며
팡부아처럼 힘이 좋고 묵직함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숙성감은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노즈
과일 계열 노트: 천도 복숭아 / 살구 잼 / 적사과 / 돌배의 심지 부분 / 잘 익은 모과 / 감귤 잼 / 망고 / 적포도, 레드 네헤레스콜 / 자두 / 짓무른 딸기 / 츄파츕스 딸기 크림맛
꽃, 그린 허브 계열 노트: 오스만투스 / 오렌지 플라워 / 네롤리
견과류, 마른 허브, 나무 계열 노트: 바닐라 / 화이트 초콜릿 / 아몬드 캔디 / 아망디에 / 아르간 오일 / 마카다미아 크림 / 날카로운 정향 / 스타 아니스 / 향쑥 / 펜넬 / 압생트 뉘앙스 / 방아 잎 / 핑크 페퍼 / 뿌리 채소, 타로 / 황기 / 당근 퓨레 / 체리 우드
기타 노트: 잉어 모양 엿 / 토피 / 화이트 와인의 패트롤 / 부싯돌 / 유가 / 연유맛 캔디 / 식물성 마가린 / 시어 버터 / 왁시함 / 카이막 / 감귤잼과 버터 크림을 듬뿓 바른 제누아즈
바닐라와 붉은 베리류 노트에 집중하면 캘리포니아 피노누아 냄새가 나고, 핵과류와 견과류에 집중하면 게뷔르츠 트라미너 냄새가 납니다.
뚜렷한 오키함이 복잡성 및 발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레트
단맛 중강 / 신맛 중약 / 쓴맛 중 / 감칠맛 중 / 짠맛 중약
강건한 구조감 / rustic한 탄닌감
미약하게 퍼지는 플로럴, 오렌지 플라워 / 한련화
응축감 높은 말린 노란색 과실들이 주가 됩니다. 말린 살구 / 말린 망고 / 오렌지 마멀레이드
솔티드 캐러멜 / 핑크 솔트, 암염의 구질구질한 짠맛
어두운 색상의 오리엔탈 스파이스들과 오키함이 느껴집니다.
-피니시
단호박 케이크 / 노골적인 정향 / 파이프 담뱃잎 / 낙엽 / 세이지 / 말린 오렌지 껍질 / 토피넛 라떼 / 밤꿀 / 맛밤 / 새송이 버섯 / 철분이 많은, 붉은 흙 / 반 건시 / 솔티드 캐러멜 / 베티버 / 아몬드 브리즈
노징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해선 기름지거나 버터리하지 않습니다.
향미 프로파일상 그랑상파뉴나 보르더리와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었고
팡부아 + 봉부아 블렌딩이나, 쁘띠상파뉴 블렌딩 등이 연상되었습니다.
-총평
장점: 달콤하고 녹진하고 무게감이 있는 향미 구성 / malternative한 스타일 / 꼬냑 초심자에겐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는 란시오가 약한 점
단점: 핵심이 되는 몇몇 노트들의 집중도는 뛰어나지만 복잡성이 다소 아쉬운 점 / 피니시의 향미 지속력이 짧고 볼륨이 크지 않은 점 / 복잡성과 볼륨감을 증대시키는 란시오가 미미한 점
유사한 향미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다른 스피릿 & 음료들:
꼬냑) 1990 ~ 2000년대에 생산된 나폴레옹 ~ xo급 마르텔 or 레미마르땡
위스키) 갈색 향신료와 캐러멜, 토피 등이 풍부한 제품들, 버번캐스크를 사용한 딘스톤 / 2000년대 중후반에 생산된 글렌피딕 / 던힐 스페이사이드
맥주) 고전적인 스타일의 블론드 에일들, 구덴 카롤루스 임페리얼 블론드 / 병입 숙성된 오르발
와인) 오크가 뚜렷한 캘리포니아 피노누아 / 게뷔르츠 트라미너 / 알자스 피노그리
[ 꼬냑 2번 ]
●2번 바이알
밝은 색상의 꽃들과 그래시, 풋과일과 미네랄 노트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랑상파뉴의 싱그럽고 상쾌한 향조들이 많아서 다른 바이알들에 비해 숙성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발향력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노즈
과일 계열 노트: 청귤 / 풋자두 / 풋 바나나 / 덜 익은 모과 / 구스 베리 / 카람볼라 / 개구리 참외 / 포도 줄기
꽃, 그린 허브 계열 노트: 콜레우스 / 시크라멘 / 델피늄 / 아카시아 꿀 / 페퍼민트 / 백후추 / 생강 편강 / 녹차 / 유칼립투스 / 봄동 / 시소잎 / 로메인 심지 / 치커리 / 파슬리 / 데친 호박잎 / 데친 고춧잎 / 백오이 / 팽이버섯 / 만가닥 버섯 / 케이퍼 / 홀스 레디시
견과, 마른 허브, 나무 계열 노트: 깍지 콩 / 희석된 헤이즐넛 / 희미한 코코넛 칩 / 희미한 바닐라 빈 / 희미한 정향 / 제피 / 침엽수
기타 노트: 그라파 / 석회토 / 동전 / 노골적인 미네랄 / charlky / 분필 가루 / 서늘한 빈티지의 상세르 쇼비뇽 블랑 /
-팔레트
단맛 중 / 신맛 중약 / 쓴맛 중약 / 감칠맛 약 / 짠맛 약
쵸키한 탄닌감 / 뚜렷한 미네랄리티 / 바다 소금 / 굴 껍데기
밝은 플로럴, 애니시다 / 긴기아난 / 시크라멘 / 안개꽃
레몬그래스 / 레디시 / 펜넬 / 밝은 스파이스, 백후추
구스 베리 / 키라임 파이 / 샤프한 화이트 와인, 쇼비뇽 블랑 or 그뤼너 벨트리너 / 카람볼라 / 풋사과
밝은 꽃과 미네랄, 시트러스한 향조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피니시
희미한 바닐라 / 희미한 정향 / 희미한 헤이즐넛 / 건 청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그랑상파뉴가 연상되는 란시오가 강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뚜렷하게 지속되는 석회 뉘앙스 / 철분이 적은 하얀 흙
유채 줄기 / 밭 미나리 / 차이브 / 팽이버섯
팔레트보다 어두워지는 스파이스, 흑후추 / 하얀색 목재 / 송진 가루
라임 껍질 / 영귤 / 풋 바나나
최후반부는 수국 / 백합이 연상되는 플로럴함과
머스캣 뉘앙스가 있는 다즐링 홍차 / 캐모마일 차의 쌉쌀함으로 마무리됩니다.
-총평
장점: 뛰어난 발향력 / 활기차고 상쾌한 아로마 / 밝은 꽃들과 미네랄리티가 풍부한 점 / 확고한 개성
단점: 알싸하고 날카롭게 느껴지는 몇몇 노트들 / 그랑상파뉴 특유의 낮은 숙성감 / 개성이 확실한 만큼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이 높은 점
유사한 향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스피릿 & 음료들:
꼬냑) 장 퓨 라뿌이드
위스키) 그린 허브와 시트러스가 풍부한 위스키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글렌 엘긴 or 글렌 그랜트 / 호밀의 비율이 높은 라이 위스키, 1776 라이 / 윌렛 라이
맥주) 페일 라거나 세종 계열, 밸러스트 포인트 페덤 ipl / 라 베르멘토스 세종
와인) 미네랄과 페놀이 풍부한 화이트 와인, 상세르 지역의 쇼비뇽 블랑 / 그뤼너 벨트리너
[ 꼬냑 3번 ]
●3번 바이알
잘 익은 검붉은 과실들과 어두운 색상의 향신료들, 색조가 짙은 꽃들과 진득한 란시오가 주가 됩니다.
3가지 바이알 중 가장 원숙하고 라운드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미 프로파일상 보르더리와 유사하나, 통상적인 보르더리들보다 조금 더 경쾌하고 가볍습니다. 블렌딩일 수도 있겠네요.
-노즈
과일 계열 노트: 짓무른 자두 / 프룬 / 라즈베리 잼 / 수분감이 있는 반건조 무화과 / 발사믹 글레이즈 / 빌 베리 / 대추 야자 / 사과 콩포트 / 갈변된 부사 / 킨달로프 메론 / 말린 살구
꽃, 그린 허브 계열 노트: 제비꽃 / 서양란 / 라벤더 / 아네모네 / 애플 민트 / 로즈마리 / 유칼립투스 / 스피아민트 / 노루궁뎅이 버섯
견과, 마른 허브, 나무 계열 노트: 마누카 꿀 / 진한 헤이즐넛 시럽 / 토피넛 / 피칸 파이 / 노골적인 정향 / 카르다몸 / 카시아 시나몬 / 감초 / 당귀 / 다크 초콜릿 / 진저 비스킷 / 영지 버섯 / 호두 나무 / 음나무 / 강배전 콜드 브루 커피
기타 노트: 고숙성 루비 포트 와인 / 사과 스트루델 / 온갖 향신료와 건과일이 들어간 슈톨렌 / 로크포르 치즈 / 까망베르 치즈 / 젖은 돌 / 민물 / 묵직하고 라운드한 패트롤, 꽁드리외 스타일 / 타르 / 스모키 / 비온 뒤의 젖은 흙길 / 남부 론의 레드 와인, 샤토네프 뒤파프
-팔레트
단맛 중 / 신맛 중 / 쓴맛 중약 / 감칠맛 중약 / 짠맛 약
라운드하지만 조밀한 탄닌과 구조감 / chalky ~ plush 사이 정도 되는 탄닌감 / 약간 왁시한 질감
폭발절인 플로럴 / 다마스크 로즈 / 제비꽃 / 튤립 / 라벤더 / 뮤게
노즈에서 예상되었던 것에 비해 훨씬 밝고, 어리고, 화사한 향미 전개를 보여줍니다.
부사 / 적포도, 크림슨 시들리스 / 빌 베리 / 자두 / 말린 파인애플 / 자몽청
버터리하고 고소하고 쌉싸름한 코코아 버터 / 벨지안 프랄랭 (필링이 들어간 초콜릿 볼)
-피니시
피니시 최후반부까지 지속되는 플로럴 / 구운 적사과 / 레드 커런트 / 체리 시럽 / 아모레타 체리 초콜릿 / 크림슨 시들리스의 껍질 부분 / 부드럽고 은은한 견과류, 캐슈넛 / 잡다한 갈색 향신료들 / 정향 / 감초 / 약간의 earthy / 기문 홍차 / 아이보리 비누
-총평
장점: 3종의 바이알 중 가장 복잡한 향미 구성 / 존재감이 뚜렷한 란시오 / 화려한 플로럴 노트들
단점: 뚜렷한 란시오가 진입장벽이 될 가능성
유사한 향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스피릿 & 음료들:
꼬냑) 1980 ~ 2000년대에 생산된 xo ~ 엑스트라급 프루니에, 꾸브와지에
위스키) 주정 강화 와인 캐스크의 맛이 진하게 발현된 위스키들, 미셸 꾸브레 고숙성, 벤리악 고숙성 구형 바틀들
맥주) 응축감 높은 수도원 맥주, 베스트 블레테렌12
와인) 진하고 복합미가 뛰어난 남부 론, 샤토네프 뒤파프
[[공통점 서술 검수 ]]
1번 바이알
핵과일, 과일잼 (과숙한 열매와 오렌지마말레이드.)
버터와 같은 고체 유제품
정향, 낙옆
시원한 민트
쥬시
2번 바이알
미네랄리티
풋과일
레몬제스트
백후추, 타바코 등의 스파이시
전반적으로 알싸하고 날카로운 캐릭터
3번 바이알
건조 핵과일류
후추, 정향, 넛맥, 시나몬 등의 어두운 향신료
강한 꽃향
커피
찻잎
밸런스적임
심사단 5번의 소신 발언.
개인적인 선호는 3>1>2 순서로 좋았고
꼬냑이라는 주종으로서의 완성도 또한 3>1>2 순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스키 갤러리의 이용자 분들이나 일반 소비자의 관점에선 1 > 3 > 2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번 바이알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향미 구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주셨고 모두 블라인드 바이알 3번을 채택 하셨습니다.
ㅡㅡㅡㅡㅡㅡ이상 심사단 분들의 선정 입니다ㅡㅡㅡㅡㅡㅡ
추가 인원 2인.
선호도 는 1번.
블라인드 1 (빛깔은 3과 흡사)
N: 멀리서부터 확 와닿는 싱그러운 청사과, 포도, 꿀, 바닐라, 정향
P: 우디, 배 계열의 과실, 알콜 튀는 느낌, 스파이시, 정향
F: 매움, 정향, 건고추?, 목을 훑고 넘어가는 고도수의 느낌
블라인드 2 (가장 연함)
N: 공중목욕탕 물냄새, 희미한 벌꿀
P: 멘톨, 우디, 약간 스파이시(1만큼 강하지 않은), 정향
F: 매움, 우디, 짧은 피니시
블라인드 3 (빛깔은 1과 흡사)
N: 배, 바닐라, 아세톤, 꿀, 약간 꼬릿함, 정향
P: 멘톨, 꼬릿함, 허브류의 뉘앙스?, 매움, 라이위스키의 느낌이 약간 느껴집니다
F: 매움, 정향(약품 뉘앙스)
(미리) 변명하자면 이번주 월화수 다 야근해서 컨디션은 좋지 않습니다........
꿀의 뉘앙스는 공통적으로 느껴졌고
제가 어제 클로브 냄새를 맡다가 와서 그런지 정향이 다 느껴지는 듯하네요
과일 뉘앙스는 1번이 가장 강했습니다.
저한테 하나 고르라면 1번 고르겠습니다
라고 하셔서 추가 인원 두분은 1번 고르셨습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바이알 스펙은 3번 기준으로 채택 되었으며
3번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제품은 전부 " 싱글 캐스크 에디션 " 입니다.
*** 해당 바이알의 스펙 공개는 공모전 우승자가 결정 되고 난 후
공개 할 예정입니다.
브랜디 갤러리 분들의 심사 신청과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 색 찐한게 1번인가여??
음? 무슨말이져
https://m.dcinside.com/board/brandy/7244
아 혼자 색 하나가 연한거였구나 연한게 몇번인가용??
2번이요.
대충 아쉬운 GC를 PC로 포장하려는것이 너무 괘씸하그든요 - dc App
셀렉된거요?
작정자분들 개인적인 소감이라 ..
진지하게 태클거려던 소리는 아니었으니 ㄱㅊ.. 애초에 애매한 나잇대의PC가 어중간한것도 사실이라 근데 '위스키'갤러리를 고려하는 IB라면 1번도 나름 재미픽이지 - dc App
정확하시네요 고견을 여쭙고 셀렉된거라 더 고민이 많았어요. 금액대가 금액대고 , 싱글캐스크 라서 더욱 아쉽긴하죠
어차피 IB를 여러번 내놓고 커뮤니티 다수간 경험이 쌓인 상태가 아니라 정말 '첫' 커뮤발 이너서클 IB이니까. 안정적인걸 추구하려는건 당연한거쥬 > 위스키 넘버링이 이미 여러병 쌓여있고 부제 혹은 뭐 기념픽으로 진행하는 코냑이었다면 1번, 아니 사실 VT보다 더 IB에서 공격적이고 천방지축인 패밀리도 많으니.. - dc App
그래도 다른 해외의 연식있는 이너서클 IB들과 비교했을때 많은걸 감안하고 타협한 결과물임에도 절대 뒤쳐지진 않음. 뭐 여기가 시장성을 고려하고 투자하는 앰버서더들 모임도 아니고.. - dc App
맞아요 너무 개성적인걸 내버리면 수입사에게도 아이덴티티를 뺏어버리는 느낌이고, 누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희는 저희가 맞는걸 고름에도 개성적인 느낌의 가성비는 수입사가 셀렉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점에서도 희망을 다시 되찾으시고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함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봐줄수 있다면 더더욱이죠
우리는 이런 느낌도 좋아해 라는 수요조사를 제가 앞장서고 기획을 혼자하다보니 첫걸음 자체는 대중성과 남들도 선입견을 잊었으면 좋겠다는 취지가 있어요 다음은 싱캐가 아닌 블렌딩을 생각중이구오
갤러리엔 대놓고 안쓴게, 의도를 말해봐야 바이럴밖에 안될테니..
한국은 타국마냥 IB자체가 진입장벽도 수반하는 어려움도 많으니까 수입사측과 조율도 비지니스측면에서 당연히 고려해야지. 유럽마냥 어디 모임 으르신 생신기념 어디 회사 몇주년기념 뚝딱 찍어낼만한큼의 그런것은 아니니 - dc App
맞아요 소중한 의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블렌딩을 위스키 러버들 특성상 많이 꺼리겠지만/ 사실 요즘의 이쪽 판에서도 점점 인식이 뒷방으로 물러나고있지만 / 곰곰히 생각해보믄 다양한 떼루아, 연식, 품종을 물고들어와 어떻게든 누구든지 입에 넣게끔 만드려는게 그 방식이니까. 그리고 상방과 하방의 문제에서 때로 그 패밀리에 대한 정보가 적을때는 무턱대고 싱캐로 지르는 것보단 OB 블렌딩 제품을 픽하는게 역으로 그 패밀리를 운영하는 시키의 방향성을 궤뚫어보기엔 좋지. - dc App
암튼 응원함. 뭐 어찌되었건 증류주 내부에서 원조 빅-파이 지분을 차지 중인 '대 황 위스키' 테마의 커뮤에서 본토에서도 이젠 잊혀져가는 불란서 지방 즈언통주에 관심가지고 IB까지 내보려고 고군분투 하고있으니 나쁠일은 아니지. 돌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어찌보면 가격경쟁력과 질적측면에서도 어디 QC터진 잡 보리물보다 나을수도 있어요 성님덜! 하고 인식전환의 기회도 되니 - dc App
그러기위한 초석이 정말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보르더리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듯한... - dc App
제일비싼 보르더리 독병에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것이 아닐까요 ...
vt인거에서 크뤼가 GC PC FB BB 로 좁혀져서 보르더리는 제외되더라고요. - dc App
그랑상파뉴 핀 상파뉴 팡부아 봉부아 네개만 있는거군요 좋은 정보네요
근데 독립병입 가끔보면 쁘띠 보이던데
PC가 쁘띠여요. 상파뉴는 창업초기때부터 거래해온 포도밭에서 포도 사오고 보아는 자가소유에요. - dc App
아~ 그럼 저 네개가 기본 베이스로 보고 나머지는 사입... 메모..
아 F랑 P 인데 바보같이..
제가 느낀 바로는 gc가 숙성감을 잘 머금어서 라운드해지고 향조가 톤다운되면 고숙성 보더리랑 유사해지더라고요. 반대로 보더리가 잘 익어서 플로럴하고 시트릭해지면 gc와 비슷해진다고 말할 수도 있겠고요. 사실 셰리 위스키나 레드 와인도 특정한 고점을 넘어서게 되면 서로 비슷비슷하게 닮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꼬냑의 떼루아도 같은 경향을 띠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고숙성으로 갈수록 캐릭터가 비슷해지긴 했음. 다만 그나마 고숙성에서 GC는 특유의 프루티가 남아있다고 생각함. 와인을 비유하면 올빈을 마실 때 과실힘이 아직 살아있는 놈들이 이런 느낌인거같기도 하고... - dc App
의아했던건 사람들이 고숙성 보르더리는 쉽게 못 접했을텐데 테이스팅 노트를 봤을 때(마신 사람들 제외) 고숙성 보르더리를 마셔본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음에도 보르더리가 연상된다는게 이해가 잘 안 갔음. - dc App
동의. 어쩌면 비욥의 영향이 클수도있겠지만요
공감합니다. 이번에 분석한 3번 바이알의 2순위 후보가 gc였는데 허벌함이 동글동글하게 깎여있길래 보더리 중심의 블렌딩으로 결론을 지었었네요.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보더리치고는 뮤게 / 로즈마리 / 민트가 뚜렷했던...
나는 VT인걸 감안하고 VT에서는 보르더리는 안 나오니까 크뤼 추측에서 저런 결론에 닿았다고 생각함. VT라는 단서 없이 테이스팅 했다면 잘 만든 보르더리 30년 이상의 잘 뽑힌 원액이라고 추측할 정도로 꽃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음. - dc App
VT 1995빈 보더리 싱캐 퍼포먼스 좋던디..
와 @.@ 진짜 이 맛에 브갤 옵니다 . 뭐 아직 고닉도 없는 쩌리중에 쩌리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띠미 출석합니다.
제가 갤러리에 상주하는것은 아니라서 이게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할따름이에요..
오 꼬냑도 독병 커뮤니티릴리즈를 낼 생각이신가 봐요. ㅎㅎㅎ
커뮤니티라는 언급은 들어갈수있을지 의문이에요
그래도 병입계획이 진짜 있나보네요. ㅎㅎ 어디서 진행하는거예요?
위스키갤러리와 스타보틀에서 진행하고있고 기획 전부는 제가 전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