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퓨 위사 (1994, 46%)


N: 홍차, 장미! 오렌지 필한 시트러스, 민트, 달달 과실


향이 풀리기전에는 홍차와 장미노트가 주로 이루어지다가

충분히 풀리니 오렌지필한 듯한 시트러스와 민트같은 허브류가

느껴집니다.


P: 오렌지 청, 햇과류 과실, 정향, 시나몬 , 카라멜 허브


맛에서는 햇과류 과실들과  오렌지 청의 시트러스한 단맛들이

이루어지는 맛과 뒤쪽에서 향신료와 허브 느낌이 이룹니다.


F: 시나몬파우더 같은 달달함 미약한 정향+허브 느낌


피니쉬는 과실 느낌보다는 향신료 노트가 끝까지 남는것 같습니다.


장퓨 스샵 (90/95 블렌딩 , 41%)


N : 기름진 버섯 란시오 , 살짝 장미, 시나몬, 정향

같은 향신료 , 복숭아 향나는 꽃


처음에는 기름진 버섯같은 어두운 란시오가 주를 이뤘지만

향이 풀리니 복숭아와 꽃이 결합된건 같은 향과

어두운 향신료쪽이 주를 이룬 향이 느껴졌습니다.


P: 복숭아 자두, 과숙 사과, 정향, 육두구 , 오키함


맛에서는 햇과류와 달달한 과실이 어두운 향신료와 합쳐진

맛이 주를 이루다가 마지막에 오키함이 조금 느껴집니다.



F: 오키함, 홍차


살짝 오크터치 느낌과 홍차를 마시고 남는 살짝의 씁쓸함도 느껴집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두 싱캐 모두 공통된 몇가지가 있긴 하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갓 뚜따 상황에서 느끼기에는 1994 위사 장퓨가

좀더 기존 그랑상파뉴 같은 느낌이였고

스샵 90/95 장퓨가 살짝 어둡고 더 달콤한 듯 하였습니다.

물론 더 풀리면 둘다 좋을 듯 하며

두 장퓨를 비교해서 먹는게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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