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에서 저렴하길래 마셔본 리저브 파밀리알레이다
N) 일단 샤인머스캣 같은 시원하고 청량한 청포도류의 향이 지배적이다 살짝 꽃같은 플로럴함도 느껴지고 버섯같은 란시오도 은은하게 느껴진다 플로럴함이 묻혀있다가 점점 화사하게 다가오는것이 좋았다
P) 생각보다 팔레트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무가당이어서그런가 조금 가벼운 느낌이었고 정향, 스파이스, 살짝의 민티함이 느껴졌다 거기에 복숭아? 살구? 애매한 과일느낌이났다
F) 나무의향과 건포도의향 그리고 은은한 플로럴함이 다시난다
피니시는 긴편이며 나에게는 플로럴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노즈와 피니시는 정말 좋은 곤약인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노즈와 피니시에비해 팔레트가 조금 아쉬웠던것 같다
그리고 뭔가.... 식상함이라고 해야하나 기시감이 자꾸 느껴졌다
이것이 요즘 너무 그랑상파뉴만 마셔서 그런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잘만든 곤약이고 향의 조화가 정말 좋다
특히 피니시가 나는 너무 좋았던것같다 장퓨 특유의 화사함!
나중에 좋은날 이 기억을 떠올리며 엔완도 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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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이 느껴질 때는 팡보아로 기강잡기 - dc App
그랑상파뉴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거같아요 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겠움 - dc App
GC말고 맛있는 애들 많으니까 돌아가며 마시면 좋은데 수입되는게 적긴 해... - dc App
접근성이 떨어져서 슬픕니다 - dc App
PC지만 Prince Hubert de Polignac XO 도 나쁘지 않았음. - dc App
추천 감사합니당 - dc App
그래.. 그 기시감 한옥에서 느낀
고숙성으로 갈수록 비슷해지는거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