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독일에서 열린 최초의 알마냑 페스티벌을 기념해서 나온 바틀인데

아주 오랜만에 마셔봤습니다




원래는 블랙 오크 특유의 두꺼운 탄닌때문에 마시기 불편했는데 10개월정도 풀리니까 적포도의 껍질과 씨앗 느낌이 많이 생기고 살짝 풍선껌 뉘앙스에 음용성이 높아졌네요

여전히 오래된 데메라라 럼 뉘앙스와 두터운 탄닌은 있지만 예전보다는 덜 불편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