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린이입니다.
제가 아직 먹어본 것들이 적어서 이게 꼬냑의 공통적인 노즈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나프탈렌
다니엘부쥬 코리아에디션에서 포도주스향과 함께
나프탈렌이 걸린 오래된 원목가구가 연상됐었는데
어제 장퓨 바쇼싱캐에서는 약하긴 하지만 비슷한 나프탈렌 같은 노즈가 느껴졌습니다.
질문까지 하게 된 것은 나프탈렌이라고 하기에 약간 애매한 느낌 같기도 하여서 경험부족으로 청량한 스파이스나 다른것들을 경험해본 것들 중 가장 가까운 나프탈렌으로 느낀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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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를 그렇게 느꼈을수도
아 말씀하시니 그런것도 같군요 시원하고 휘발성이고. 감사합니다 - dc App
개인적으로 옆에서 누가 스피아민트 껌을 씹을때 느껴지는 정도의 민트?
민티함+란시오일지 - dc App
그런가봅니다. 신기하네요. - dc App
쿰쿰함 + 민티함 이니 그런 이미지가 떠오를수도? - dc App
그랑 샹파뉴 꼬냑에서 방향성 허브류가 많이 튀어나오는 편이라..
아 그렇군요. 거기에 취향저격당한듯요 - dc App
페놀릭한 뉘앙스에 우디함이 더해지면서 나프탈렌이 걸린 원목 가구가 연상될 수 있지요. 훌륭한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곤약 재미지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