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 Martin XO Excellence


Category Cognac

Distillery Remy Martin

Terroir Fine Champagne (Grande Champagne 85%, Petite Champagne 15%)

Grape variety ?

Ageing about 25 years

Bottled 2010.10.06

Strength 40.0 % Vol.

Size 700 ml



뚜따 2024.06.04

쳐묵 2024.06.04

잔량 100%



N 포도잼, 흑당, 민트, 레몬


- 포도잼이 떠오르는 들큰함, 건포도같은 꿉꿉함은 느껴지지 않으나 포도보다는 당도가 짙은.

- 흑당이 연상되는 무거운 느낌의 달달함

- 그와 함께 느껴지는 민트의 화함과 레몬의 시트러스

- 민트와 레몬의 존재 때문에 포도잼이나 흑당 따위가 연상되는 무거운 달달함이 있음에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경쾌함

- 브리딩이 진행될수록 민트와 레몬은 점점 약해지고 포도잼과 흑당은 점점 강해져 점차로 무거워지는 경향



P 계피, 견과류, 포도주스, 탄닌


- 입안에 들어오면 당도가 낮은 수정과를 머금은 듯한 계피의 스파이시, 계피가 명확하나 차분하여 자극적이지 않다

- 계피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라오는 견과류스러운 고소함

- 입 안에서 굴리다보면 고소함이 잠잠해지며 당도가 거의 없는 포도주스같은 느낌

- 그 뒤로 이어지는 은은한 탄닌감



F 계피, 황설탕


- 팔레트에서 느껴지던 은은하고 차분한 계피가 피니시에서도 지속됨

- 삼키자마자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오는 황설탕스러운 옅은 달달함



총평


향은 꽤나 달달하나 맛은 의외로 드라이

입에 남지 않는 그런 깔끔함이 매력적

다만 풍물발이기에 원래 레미가 이런건지 아니면 이 바틀만 그런건지 알 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