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in Tercinier Lot.96 Grade Champagne “한옥” , Cognac, Grade Champagne, 55.6% Vol. , 27 Years Old
발레앙 테시니에의 한국 익스클루시브 Lot 96 한옥입니다. 라벨의 화엄사가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얘도 에어링을 할수록 우상향 하는 것 같습니다. (잔 에서의 브리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N) 금귤, 자몽, 유채꽃, 청포도, 석류, 오렌지 / 87
노란색, 주황색 시트러스 과일의 총집합 같다.
금귤의 시트러스함, 자몽의 시트러스함,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이 모두 느껴진다.
유채꽃밭에 있는것 같은 싱그러운 플로럴함과 청포도, 석류의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느껴진다.
도수에 걸맞는 강하고 다채로운 발향이다.
P) 정향, 오렌지, 금귤, 자몽, 스파이시, 청포도 / 87
강력하다.. 도수에 걸맞는 진한 팔레트와 스파이시함이 있다.
살짝의 정향과 달콤함이 느껴지고 바로 오렌지, 자몽의 시트러스함이 강조된다.
아니 향도 그렇고 팔레트도 그렇고 진짜 금귤(낑깡)같네?
F) 정향, 허브, 민트, 오크, 청포도 / 86
피니시에서는 그랑 샹파뉴의 느낌이 많이 든다.
팔레트에서 이어지는 정향과 오크맛이 살짝 느껴진다.
허브와 민트가 강조되는 상쾌한 향에 청포도의 달달함으로 마무리.
총점 86.7
총평 : 고도수의 자극을 좋아하는 갤럼들에게 한 잔을
사실 나는 이런 자극을 느끼려 꼬냑을 먹는게 아니기는 한데.. 확실히 수요가 있을만한 고도수 꼬냑인것 같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