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RGOIN COGNAC 2005 bar doras PB 53%

아마 한국 바에서는 오늘 바 포르에서 진행하는 나카모리 상 게스트 시프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꼬냑일겁니다. 

부르고앙의 경우 350미리로 출시하고 가격도 풀보틀이라

500미리로 출시하는 애들보다 맘에 안들지만

백라벨에 이 꼬냑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미국의 140 Ruggeri 를 대목으로 쓴 위니블랑
20헥토리터 1973년산 사랑테스 증류기
리Lees와 함께 증류
숙성 중 물 첨가 
설탕, 카라멜 넣지 않음
14 rue du puits 16290 saint-saturnin 팡보아에 위치한 생산자

인 것을 라벨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정보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들을 받고 싶어하지요.)

자두, 열대과일, 코코넛, 황도의 프루티

캔디드 프루츠의 달콤함

페퍼, 클로브의 스파이시

꽃 부케 

블루치즈의 크리미하지만 치고 올라오는 산미

53% 치고 부즈도 튀지 않네요. 

2005 빈티지-2022년 7월 11일 병입이라는 일반적인 꼬냑보다는 숙성연수가 적지만

팡보아 지역이여서 최근 출시되는 꼬냑보다는 짧은 숙성이지만 좋은 숙성미가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꼬냑에는 없는 캐릭터였고 나카모리 상의 수입 보틀에서 자주 느낄 수 있는 맛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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