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샵가서 나폴셋 사고 저녁엔 스샵바 갔다옴
굉장히 꾸밈없는 느낌의 바여서 약간 당황

마신건 이렇게 4종
난 족뉴비기 때문에 노즈 팔레트 피니시 이런거 잘 모르므로 대충 적음

페이로 lot 60
풍물발 랜덤꼬냑만 먹다가 고숙성은 처음인 듯 한데
사실 엄청 다르다는 건 잘 모르겠음
제일 큰 차이는 입에 머금는 그 한순간이 엄청 달았다는 거?
무가당인데도 가당한 애들보다 훨 달게 느껴져서 신기했음

르몰통 라헤테
원래 깔바 먹으러 간거였는데(그중에서도 미셸유아)
유아는 없고 르몰통 가장 비싼거밖에 없다고 해서 묵어봄

이날의 goat
술이든 뭐든 개성이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얘가 그런 느낌이었슴

N:코를 찌르는 가벼운 미상의 취,정향,식초(배의 영향이라 카더라),가벼운 매실,시간이 지날수록 직관적인 배의 캐릭터가 강해짐

P:이게 란시온가 싶었던 바싹 마르고 쿰쿰한 미상의 맛, 매우 직관적인 청사과 향과 뒤따르는 사과꿀 향

F:있나?

다른거 다 제치고 팔레트가 압도적이었던 술
청사과에서 사과에서 꿀을 머금은 부분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예술이었다
피니쉬가 꼬냑에 비해 없다시피 한 건 아쉬운 부분
시발 병으로 사고싶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정식 첫 셰리위스키
하지만 뭔가 잘 모르겠다
아직은 셰리위스키보단 셰리가 좋은듯
한꺼번에 때려넣는 게 어울렸던 기억

페이로 셀렉션

가성비가 좋다길래 무거봄
1년 이상 풀렸다 함에도
생땅콩같은 풋내 외 보통 꼬냑하면 느껴지는 캐릭터를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바로 원샷 때렸다
맛없엉

+광안리 코듀로이 펠라즈
델 라 루이지앤

꼬냑을 써서 만든 칵테일이라 같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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